'K팝' 4대 기획사, 엔터주 우상향 고공행진 '왜' 작성일 04-30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39h7Stsz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18aed1e5b30f124f3e709add42738de2f97cad17e0e11e0061a1818e0d78b7" dmcf-pid="xz6W9GuS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JTBC/20250430165355947cagb.jpg" data-org-width="560" dmcf-mid="PuuwtmYc7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JTBC/20250430165355947cag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479cae20cbc9919d03058b0cad0e8e75d7193dd05c6a734f122de1842f3a0fb" dmcf-pid="yESMsec6u4" dmcf-ptype="general"> K팝을 이끌어가는 4대 기획사의 주가가 동시기 우상향해 화제다. <br> <br> 30일 하이브 주가는 26만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에 비교해 1만4000원(5.53%)이 상승했으며, 지난 24일부터 일주일 가까이 연속 상승세다. 22만원대에서 26만원대까지 치솟았다. 덕분에 그간 하락세에 아쉬워하던 주주들도 한시름을 놓게 됐다. <br> <br> 증권가에선 하이브의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5~6월 쏟아질 방탄소년단 진, 보이넥스트도어, 세븐틴, 엔하이픈 등 보이그룹들의 컴백러시를 풍부한 모멘텀(상승 동력)으로 바라봤다. 또한 6월이면 이뤄질 방탄소년단의 전원 제대 역시 주가 상승 기대감을 높인다. <br> <br> 비단 하이브만의 호재가 아니다. 이날 SM, JYP, YG엔터테인먼트까지 소위 가요계 '4대 기획사'로 불리는 엔터 상장사들까지 전부 0.15~2.57%의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한동안 침체됐던 엔터주가 비슷한 시기에 일제히 상승세를 탄 것이다. 이들 역시 기대감을 충족하듯 2~3분기 SM 라이즈, JYP 데이식스의 컴백, YG 블랙핑크 월드투어 등 각 회사의 간판 스타들이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C9엔터테인먼트의 이펙스가 오는 5월 중국 단독 공연 소식을 전하는 등 한한령 완화에 대한 기대감도 엔터주에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br> <br> 하나증권의 한 연구원은 “(하이브의 경우) 제한적인 컴백으로 1분기 실적은 다소 아쉬웠지만 2분기 모든 남자 라인업이 컴백하면서 실적 모멘텀이 재차 높아질 전망”이라며 “과거 동방신기와 빅뱅의 제대 전후로도 가파른 밸류에이션 상승 구간이 있었고 이번이라고 다를 리 없으며, 한한령 완화 기대감도 더해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br> <br> 또 다른 가요계 관계자는 “중국에서도 팬사인회는 이미 진행되고 있다. 이젠 공연에 대한 움직임도 가시화되는 듯 하고, 관련한 제안도 다양하게 오고 있다. 한한령이 실질적으로 조금씩 완화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크다”고 귀띔했다. <br> <br> 이러한 요소들이 엔터주 전반에 긍정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해 상승기류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요동치는 엔터주인만큼 긍정 회로만 그릴 순 없다. 결과물이 뚜렷한 엔터계의 특성상, 각 기획사의 2분기 컴백팀 성적표 역시 주가에 주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br> <br>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각 소속사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씨엔블루, 북미 투어 성공적 마무리→아시아 투어 순항ing 04-30 다음 뉴진스 다니엘, 팬들에 편지 “가장 힘든 순간, 버팀목…믿어줘서 고마워”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