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시저’ 유승호, 1년만에 두 번째 연극 도전 “무대 그리워졌다” [MK현장] 작성일 04-30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Hpx3StsG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6712b846ff3969c9d1a61ae9468126b6cbaaf9e23873c399fe1cc78205b02b" dmcf-pid="GXUM0vFO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킬링시저’ 유승호. 사진ㅣ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tartoday/20250430172716492urky.png" data-org-width="650" dmcf-mid="ysT85IXD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tartoday/20250430172716492urk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킬링시저’ 유승호. 사진ㅣ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ee711271f542da672e8f1771b447ce87e797ce693b6519a555b9148d1cb367" dmcf-pid="HSZVHmYc5P" dmcf-ptype="general"> 배우 유승호가 두 번째 연극 출연작 ‘킬링시저’로 1년만에 연극 무대에 돌아왔다. </div> <p contents-hash="6d8cc8a0f72702c63a23fd213815c91be9325ea8914bb821caf46a3d66f35d93" dmcf-pid="Xv5fXsGk56"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넥스트랩에서 연극 ‘킬링시저’ 연습실 공개 행사가 열렸다. 주요 장면 시연 뒤 진행된 간담회에는 김정 연출, 오세혁 작가, 김준원, 손호준, 양지운, 유승호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c0920ac6e41a609a2caac104cf146b31c8d0478247aab04eecc0ebea809d473c" dmcf-pid="ZT14ZOHEG8" dmcf-ptype="general">연극 ‘킬링시저’는 셰익스피어의 ‘줄리어스 시저’를 원작으로, 시저 암살에 초점을 맞춰 현대극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공화정을 지키기 위한 시저 암살’이라는 명분이 결국 또 다른 독재자를 탄생시킨다는 아이러니를 무대 위에 그려낸다.</p> <p contents-hash="f5094fe272fd7f84d2db5dc186200eb3f76957fffedf3d0e4aff7f63c4e25614" dmcf-pid="5yt85IXD54" dmcf-ptype="general">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한 유승호는 데뷔 24년만인 지난해 ‘엔젤스 인 아메리카’로 첫 연극 무대에 오른 이후 1년만에 ‘킬링시저’로 다시 한 번 연극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p> <p contents-hash="a36d7d5d296ab0f8f3d45129d61aa00bff53b5ee63781e720132dabc4e5b24f0" dmcf-pid="1WF61CZwYf" dmcf-ptype="general">브루터스 역을 맡은 유승호는 “‘엔젤스 인 아메리카’ 할 때 좋은 이야기를 못들었던 건 사실이고 인정한다. 그만큼 부족했다. 당시에 무대 공포증도 컸고 관객들 앞에서 연기한다는 것 자체가 큰 도전이었다”면서 “어려운 것들 투성이였지만 지나고보니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했던 그 순간이 그리워졌다. 연극 배우들이 ‘너는 언젠가 다시 연극 무대에 올라가고 싶을 거야’라고 말했던 순간이 오더라. 그래서 ‘킬링시저’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b44a22e2c10b663b783c05c4c626b599ad0d51d1c23fa4be00cedc11336010" dmcf-pid="tY3Pth5rYV" dmcf-ptype="general">이어 “제 안에 무언가 계속 도전하고 깨고 싶은 무언가가 있지 않나 싶다. 무대 올라가기 전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면서 “조금 더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면 우리의 마음이 더 잘 전달되지 않을까 싶어서 소극장 공연장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217a811a8705652f45f919ad1e267ccde30b5b4261d96fb3f56ee9e8b9df500" dmcf-pid="FG0QFl1m52" dmcf-ptype="general">유승호는 “사실 이번에도 고민을 많이 했다. 겁이 많이 나긴 했지만 나에게 기회가 있을 때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배우들과 한 번 만 더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지금은 뭐가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동료 배우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 부디 ‘킬링시저’ 무대 위에서 잘 발현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19ff2b609cfa24e7f142a617773cd1d0b06a90286b0c82ac9b75c4cc81c808" dmcf-pid="3Hpx3Sts1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킬링시저’ 유승호-손호준. 사진ㅣ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tartoday/20250430172719785bxvz.png" data-org-width="650" dmcf-mid="WvstriDx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tartoday/20250430172719785bxv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킬링시저’ 유승호-손호준. 사진ㅣ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5bb1b0e046437de05086a7ab62b791632c4c245e0c8dc19029c53f86098e108" dmcf-pid="0XUM0vFOXK" dmcf-ptype="general"> 김정 연출은 유승호를 캐스팅 한 이유에 대해 “대중이 생각하는 브루터스의 전형이 있는데 유승호가 가진 대중적인 이미지를 역으로 깨면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aaefd14e09b6347b05bcd359292acd2a915f7cef1f06a0a0344a2453ca6098d7" dmcf-pid="pZuRpT3Itb"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연극 무대를 보진 못했지만 캐스팅에 있어서 신중하게 선택을 했다. 기본적으로 배우들이 가진 이미지, 우리가 깨고 넘어가는 순간들을 어떻게 만들어볼까를 흥미롭게 만들어보자. 대중들이 오랫동안 봐왔던 나를 깨면서 연극적인 재미를 보여주고 싶었다. 이 연극을 가득차게 강렬하게 해보고자 하는 열망이 보여서 캐스팅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75c287cd0e3f9e834bf34a43d92efd92202f4dd7218e240d9fb0edd09989716" dmcf-pid="U2MwQ76FZB"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유승호는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주제다. 왜 굳이 이 시기에 이런 연극을 이라는 궁금증이 있을 것 같은데, 나 또한 궁금하다. 쉽게 이야기를 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서 관객들의 생각이나 판단에 맡기고 싶다”면서 “나는 브루터스라는 인간이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모습을 누구보다도 처절하게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고 작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5ef598811e90285f89a147b2afa11de966b7fa14685e38be5f13f1a7f78c2f6a" dmcf-pid="uVRrxzP3Zq" dmcf-ptype="general">로마의 절대적 지도자이나 황제의 자리에 오르기 전 암살당하는 시저 역에는 김준원과 손호준이 캐스팅되었다. 정치적 야망과 공화국 수호의 명분 속에 갈등하는 카시우스 역에는 양지원이 캐스팅되었으며, 공화국의 이상을 위해 친구를 배신하는 딜레마 속에 갈등하는 이상주의자 브루터스 역에는 유승호가 출연한다.</p> <p contents-hash="4a015b25b94aeac9df7dd59ca01271f52d0562444c9ddafa4db051d972cf1a0e" dmcf-pid="7femMqQ01z" dmcf-ptype="general">‘킬링시저’는 오는 5월 10일부터 7월 20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p> <p contents-hash="a17150947add31404f915969001e384406722cba5826e56bc0527a9e568ed269" dmcf-pid="z4dsRBxpZ7" dmcf-ptype="general">[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처가 손절한 이승기, '불후의 명곡' 출연…"5월 12일 녹화" [공식입장] 04-30 다음 SKT “위약금 면제 검토, 보호서비스 가입 안 해도 책임질 것”…국회, 최태원 증인 채택 [팩플]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