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그랑프리’ 앞둔 오상욱 “펜싱이 내게 맞는 옷…다시 태극마크 달 것” 작성일 04-30 111 목록 [앵커]<br><br>파리올림픽 펜싱 사브르 2관왕 오상욱 선수가 오랜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출격합니다.<br><br>올림픽 이후 태극마크를 내려놓았던 오상욱 선수는 다시 검을 잡을 동력을 찾았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br><br>이정호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SKT 국제그랑프리 펜싱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한국 사브르 간판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br><br>파리 올림픽에서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오상욱, 구본길, 박상원은 모처럼 안방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인만큼 우승을 내줄 수 없다는 각오.<br><br>특히 올림픽 이후 태극마크를 반납했다가 올 1월 불가리아 월드컵 금메달로 복귀를 알린 '파리 2관왕' 오상욱의 마음가짐은 더욱 특별합니다.<br><br><오상욱/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 "충전은 다 된 것 같아요. 들어가서 좀 펜싱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그리고 그게 저한테 제일 잘 어울리는 옷이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이번에는 조금 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대표팀에 입성을 하고 싶어가지고 다시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br><br>2019년과 2023년에 이어 대회 세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오상욱의 가장 큰 경쟁자는 파리올림픽 개인전 결승전 상대 튀니지의 페르자니입니다.<br><br><오상욱/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1위> "최근에 파리올림픽에서 이겼지만 언제라도 질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던 위협적인 선수였던 것 같습니다."<br><br><파레스 페르자니/ 남자 사브르 세계랭킹 3위> "신체적인 능력만으로 오상욱을 공격할 수 없습니다. 상대가 안되기 때문에 지능적인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br><br>최근 튀니지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한 박상원도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이번 대회는 5월 2일부터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립니다.<br><br>연합뉴스TV 이정호입니다.<br><br>(영상취재 장지훈/영상편집 박상규/그래픽 우채영)<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언제까지 기다려요?” 유심 찾아 삼만리 04-30 다음 김정민, 日 아내와 잘 사는데.. 동성애자 가짜뉴스에 분노 "아들들 충격 걱정" [RE:스타]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