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는 잊어라! 손호준, 무대를 압도하는 절대 지도자로 변신 [SS현장] 작성일 04-30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셰익스피어 고전 재창작…연극 ‘킬링시저’의 ‘시저’ 역<br>시간 아깝지 않은 멋진 공연 약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ziOriDx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654c70b1a0de1545d85c8993e3a904f66aab0ec0da46ae3be330987e0cb138" dmcf-pid="pqnImnwM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손호준이 30일 연극 ‘킬링시저’ 연습실 프레스콜에서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PORTSSEOUL/20250430190345096ugig.jpg" data-org-width="700" dmcf-mid="FwSU3Sts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PORTSSEOUL/20250430190345096ug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손호준이 30일 연극 ‘킬링시저’ 연습실 프레스콜에서 주요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2c09b1d073d10fc9e74e33477de7e90b37d034624fc085ca105b6b476dc252" dmcf-pid="UBLCsLrRyw"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배우 손호준이 8개월 만에 다시 연극 무대에 오른다.</p> <p contents-hash="424abe623b48640c18e3e3fd74890d545386b3e4c0a8bf9d2fe5c16e15c19d73" dmcf-pid="ubohOomeSD" dmcf-ptype="general">손호준은 30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연극 ‘킬링시저’ 연습실 프레스콜에서 매체 작품이 아닌 무대에 지속 오르고 있는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46acd6eaa584755157b48c9ea4c49e34647ba659e81b32a4c31fac58edec5ea" dmcf-pid="7KglIgsdyE" dmcf-ptype="general">2013년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해태’ 역으로 일약 스타 배우 대열에 합류한 그는 그해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로 활동 영역을 넓힌 손호준은 11년 만에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파트원:밀레니엄이 다가온다(이하 엔젤스)’를 통해 오랜만에 무대로 복귀했다.</p> <p contents-hash="48fd40313e5ce9e2be2c3e9ca55bddb3bc9222b96aecb1319daa2e27a9ba21c0" dmcf-pid="z9aSCaOJTk" dmcf-ptype="general">업계는 그가 연극을 했으니, 이번 차기작은 브라운관 복귀를 예상했다. 하지만 그의 선택은 연극이었다.</p> <p contents-hash="3ad5919a85f34d574faaef4d8b414f21946845c10109352bc62b519945d87936" dmcf-pid="q2NvhNIiTc" dmcf-ptype="general">손호준은 “연극을 시작하기로 생각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또 다른 배움이다. 배우들, 관객과 직접 소통하면서 오는 배움이 크기 때문”이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d4b41cfbd52fdfbd6a2a4e144a63938bdcf4c5a3df18dc4dcf6853eff838c7" dmcf-pid="BxrZGrWA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호준이 30일 연극 ‘킬링시저’에서 유승호와 극 중 한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PORTSSEOUL/20250430190345401qokj.jpg" data-org-width="700" dmcf-mid="3JyzUy0C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SPORTSSEOUL/20250430190345401qo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호준이 30일 연극 ‘킬링시저’에서 유승호와 극 중 한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61a626ae364e54786fbd2cbbdffcb287465214c69734e6c5224a48a6d5e77f" dmcf-pid="bMm5HmYclj" dmcf-ptype="general"><br> 연극 하면서 우황청심환을 먹을 정도로 무대에 대한 압박감도 컸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 연기에 대한 배움의 끝은 없다.</p> <p contents-hash="6d37803cccb84f634c154935b5ae4a5ec0fd63a2dddae21d84554f22a4805c82" dmcf-pid="KRs1XsGklN" dmcf-ptype="general">연습 과정에서도 계속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는 손호준은 “‘엔젤스’를 하면서 많이 배웠고, 연극에 대한 매력을 많이 느꼈다. 김정 연출님과 오세혁 작가님이 이번 작품의 대본을 주면서 얘기를 나눴을 때 ‘킬링시저’가 매력 있게 다가와서 선택했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14bb128c35838f4b01b5d68a3b440ff1463a09d0c436591fbc439c6407bd884" dmcf-pid="9eOtZOHESa" dmcf-ptype="general">‘킬링시저’는 셰익스피어의 고전 ‘줄리어스 시저’를 원작으로, ‘시저 암살’에 초점을 맞춰 재창작됐다. 그는 로마의 절대적 지도자지만, 황제의 자리에 오르기 전 암살 당하는 ‘시저’를 연기한다.</p> <p contents-hash="51a7043073dc9d930d0c8b13033247e838bbc92cdc13632dfd22366d9ca0882c" dmcf-pid="2dIF5IXDTg" dmcf-ptype="general">다소 무겁고 어두운 주제를 다루기에 작품을 이해하는데 상당히 까다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손호준은 “다소 어렵지 않게 만드는 게 우리의 역할이다. 재밌는 장면도 많다. 남은 시간 더 노력해서 재밌는 극을 만들 것”이라며 “시간 아깝지 않게 멋진 공연을 올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공연을 보러 와주셨으면 한다”며 관객들을 초대했다.</p> <p contents-hash="f4ba3ea287e0fefb1b9ec9dd68e454757c08c130ab206939e70db7f05676908e" dmcf-pid="VJC31CZwSo" dmcf-ptype="general">죽음으로도 사라지지 않는 권력의 그림자 속에서 로마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나서는 ‘킬링시저’는 오는 5월10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리' 김대호, 벌써 대출 다 갚았다…"전현무, 소속사 연결해준다 연락" [RE:뷰] 04-30 다음 재규어랜드로버 “통합 플랫폼 운영 및 보증 기간 확대로 소비자 신뢰 회복할 것”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