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3' 김민호 "눈이 착한데 무섭다더라…'변태 사이코' 맡아보고파" [MD인터뷰②] 작성일 04-30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Txa6o9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365197353bf6e99f4a68f1686848235f94745333bf940a0ed558dde0c74f7f" dmcf-pid="GCukljCnm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민호 / 디퍼런트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ydaily/20250430185709842wfcp.jpg" data-org-width="640" dmcf-mid="WyEqPu8t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mydaily/20250430185709842wf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민호 / 디퍼런트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05a8e9cc0eacb78c5138bd763db5a317d55d8473ce1e03fcaf5d3d6e1ca77a" dmcf-pid="Hh7ESAhLm8"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김민호가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역할과 연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4452ec361f6d853fdf6209eb94071e5f90658aa5e34a3d08315190727d63d3f" dmcf-pid="XlzDvclom4" dmcf-ptype="general">김민호는 30일 서울 강남구 디퍼런스컴퍼니 사옥에서 마이데일리를 만나 진행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신병3' 종영 인터뷰에서 연기 철학에 대해 들려줬다.</p> <p contents-hash="70c97ddfd5ffafd80cca3e50836280832d3dfba353d857055ea4b72bf700fdfd" dmcf-pid="ZSqwTkSgDf" dmcf-ptype="general">장삐쭈 작가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신병3'는 좋은 놈부터 나쁜 놈, 이상한 놈까지 별별 놈들이 모두 모인 그곳에 '군수저' 신병이 입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다. 2022년 시즌1이 방영된 후 큰 사랑을 받으며, 현재 '시즌4' 제작도 확정된 상태다.</p> <p contents-hash="ab2dd62f0c69bc5c11d4700f0881e724aeaacf7180f8fe265802cf20aac5b8a8" dmcf-pid="5vBryEvaDV" dmcf-ptype="general">김민호는 '신병' 시리즈를 통해 대표 캐릭터 박민석으로 자리매김했지만, 자칫하면 이 이미지에 갇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존재한다.</p> <p contents-hash="a90e5519aa586902975e039cd99a4cda4b423e869fb592f73305bf0dbe8ec1dc" dmcf-pid="1TbmWDTNr2"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그는 "주변에서 걱정 반 조언으로 많이 얘기한다. 저 역시 고민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박민석이라는 캐릭터는 대충 연기할 수 없는 인물"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fc6f597375376137eb6e1a400542e4830514c25ea6d58fdb3ffe7369a672ca4" dmcf-pid="tyKsYwyjr9"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제 자신을 꽤 잘 믿는 것 같다. 막연히 배우가 되고 싶었던 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역할을 해내는 배우가 되는 게 꿈이었다"며 "그런 꿈을 꾸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659841ca30c545d6ebfab620ef782f30b87991d04f4ac6d475c0bb4520b1d71" dmcf-pid="FW9OGrWAmK" dmcf-ptype="general">원하는 수식어에 대해 그는 "'이 사람이 이런 사람이었어?'라는 말을 듣고 싶다"며 "작품 안에서 김민호인지 모를 정도로 완전히 캐릭터에 녹아들어 저를 못 알아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이 잘 안 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의지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1565fa3f6981c71b9795259a484f593fd747340b257023f93d97ba63a723c75" dmcf-pid="3m3NOomeEb"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배역에 대해 묻자 김민호는 "변태 사이코 같은 극닥적인 악역도 해보고 싶다"며 웃었다. 그는 "사람들이 제 눈을 보고 참 특이하다고 한다. 순해 보이지만 사기꾼 같기도 하고 어쩔 땐 무섭다고 하더라. 나중에 악역을 하면 정말 잘 어울릴 거란 말도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본인의 눈빛을 보고 겁을 낸 사람도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9f1fc946c06b822412606e2eca0bbe1d5d3e04406209901dca8c3627e941ede" dmcf-pid="0s0jIgsdwB" dmcf-ptype="general">박민석 캐릭터 역시 이전까지 맡았던 인물들과 상당히 결이 달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f9465ea2d4c2c78281c8ca63ad1dd6ad5127783ca2aebcd33b103777e1e0bd5" dmcf-pid="pOpACaOJOq" dmcf-ptype="general">"그동안 감초 역할이나 깡패 같은 캐릭터를 많이 했는데 민석이는 내성적이면서도 텐션이 높아 신체적으로나 동물적으로나 감각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느껴졌죠."</p> <p contents-hash="e2fb7e15b28eeb8f920e4d88182c2333eeffbaf3f9163e1a8b581f794d44ca30" dmcf-pid="UIUchNIimz" dmcf-ptype="general">자신의 외모에 대해서도 김민호는 확신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714d5ac1eed689e8aa58e75798b3a55ac3d1e7170281e0584a6f8de6eacbbf7" dmcf-pid="uCukljCnE7" dmcf-ptype="general">"제 외모가 배우로서 장점이 되는 것 같아요. 길거리에서 마주칠 법한 얼굴이라고들 하시더라고요. 주변에서도 저랑 저랑 닮은 사람이 많다는 얘기를 자주 듣고 보기도 하는데 그런 점이 더 현실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는데 좋지 않을까요?"</p> <p contents-hash="610be7d16ee05dda4137609cbea786ab52f87c5ed5941e5e34acb37edfa50bd1" dmcf-pid="7h7ESAhLDu" dmcf-ptype="general">외모 이야기를 하던 중 그는 배우 변우석과의 친분도 자연스럽게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28ab70d3d54a44485398167ea882a47480d6f0b11a0741bb00991941191ae94" dmcf-pid="zlzDvcloEU" dmcf-ptype="general">"TV에 변우석 같은 사람만 나오면 안 되잖아요. 변우석이랑 친해요. 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변우석은 왕세자, 저는 신하로 나왔죠. 진짜 잘생겼어요."</p> <p contents-hash="bbc9835f88504264d02d1f6bb0ca34625b912a7fab258c93d241a03628ee5b0a" dmcf-pid="qSqwTkSgOp" dmcf-ptype="general">로맨스 연기에 대한 생각을 묻자 그는 "욕심이 안 나는 건 아닌데 자신이 없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739a469c6bf9c082e7cd5ceda8bdb2b1b169e11cc0baffd5fc5b1da430c2899" dmcf-pid="BvBryEvaO0" dmcf-ptype="general">"로맨스 연기를 잘 하시는 분들 보면 눈빛부터 다르잖아요. 내가 과연 저런 걸 할 수 있을까 싶죠. 예전에 김혜선 선배님과 로맨스를 찍은 적이 있는데 저는 진심이었는데 사람들이 코미디처럼 받아들이더라고요. 해보니 정말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기회가 주어진다면 잘 해보고 싶어요. (웃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상위 랭커 우수수 … LG배 국내선발전 이변 속출 04-30 다음 '69억 빚 청산' 이상민…이혼 20년 만에 비연예인과 재혼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