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세계적 거장들이 좋아하는 이유?...난 욕심이 없다" [인터뷰③] 작성일 04-30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N9HJ9e7G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252f931f4a3b5b7a07a4152c10bb156060fee60ade216851782b64f89b628f" dmcf-pid="Bj2Xi2dz1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tvreport/20250430194032895puai.jpg" data-org-width="1000" dmcf-mid="zhEQyEvaX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tvreport/20250430194032895pua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3acb84e226778d0639bd32fbe245610b676dbc0a0a830c0ae758591de23c987" dmcf-pid="bAVZnVJq1f"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배두나가 자신의 연기 인생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던 순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4df383026c874739e5c6f91b4e5ff188261a4b75fdabfb5f7026802af989855" dmcf-pid="Kcf5LfiBXV" dmcf-ptype="general">30일 배우 배두나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바이러스'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15c423de1708b84eda8c146659936ac55e92bd18eb1ff4e147a4ba06d00984fb" dmcf-pid="9k41o4nbt2" dmcf-ptype="general">'바이러스'는 감염된 순간 사랑에 빠지는 '톡소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 분)과 모쏠 연구원 '수필'(손석구 분), 오랜 동창 '연우'(장기하 분),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김윤석 분)이 만들어가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담은 영화다.</p> <p contents-hash="4e933e01439f2d253d5e45cca97718bd95fc6ba4d974fc2f58d46addfc397a7e" dmcf-pid="2E8tg8LKG9"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에서 배두나는 바이러스 전후로 180도 달라지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그는 "인생에 큰 일을 겪은 사람, 혹은 아파본 사람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달라진다고 생각한다"라고 택선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e3518dae99ec3b8f5da4c535b8c889b594a1c2c50aa02fc4cf004d3351aad03" dmcf-pid="VD6Fa6o95K" dmcf-ptype="general">그리고 자신의 인생에 변곡점이 될만한 지점을 묻는 질문에 "매 작품 그런 순간이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배두나는 "배우가 한 캐릭터를 맡아 작품을 관통할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 잠시나마 현실을 잊고 다른 삶을 살 수 있다"라며 연기의 매력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bd665bd947a095fb5e74f35c4f61c79e3dd9f15930fe8afe6270c64345e09b5" dmcf-pid="fQts2tKGXb" dmcf-ptype="general">이어 "예전에는 CF, MC 등을 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살고 싶었다"라며 자신의 연기 인생을 돌아봤다. 배두나는 "많은 작품 중 '플란다스의 개'(2000)는 영화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한 작품이다"라며 인생의 중요했던 순간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0dc1f5fce441e14d5ead13ae9cc39df311fd0d3af3afe01d5c0462eaab36bb1" dmcf-pid="4xFOVF9HHB"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그녀의 연기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작품은 무엇일까. 배두나는 영화 '청춘' 전후로 자신의 연기 스타일이 달라졌다고 한다. 그는 "故 곽지균 감독님 같은 연기 디렉팅은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었다. 배우의 마음을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는 분이었다"라며 배우로서 작품에 몰입하는 방법을 배웠던 순간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02141997154aafa7d93d5b2fffd393e2b826dcb05fbcae97f64d3c12b1070e0" dmcf-pid="8M3If32XZq" dmcf-ptype="general">배두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등 세계적인 감독과 작업할 수 있었던 비결도 공개했다. 그는 "저는 감독이 원하는 것 이상으로 보여주겠다는 욕심이 없다"라며 자신의 연기관을 설명했다. 그는 "그분들이 원하는 것, 의도만 신경을 쓴다"라며 캐릭터의 내면을 만들어 가는데 집중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5b8670327144df6b3b7b54600dd70c3987e40b42706194cdbb5a0775e4090fd" dmcf-pid="6R0C40VZZz" dmcf-ptype="general">또한, 배두나는 '바이러스'에 출연한 이후 달라진 것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예전에는 작품을 하면서 애드리브를 하거나, 감독님에게 내 의견을 전한 적이 없다"라며 과거의 작업을 돌아봤다. 그는 감독이 곧 영화라고 생각했었지만 '바이러스' 이후에는 "배우가 고민한 아이디어로 영화가 더 좋아질 수 있다는 걸 느꼈다"라고 변화한 태도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c8c9c662fc4a0575a014e2eb4c9637ad46db365d34a7acfe658533451263a9d" dmcf-pid="Peph8pf517" dmcf-ptype="general">배두나의 영화 세계를 더 넓혀준 영화 '바이러스'는 다음 달 7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dfb4e1d5086e4a3ddaeaf402739b0ec137e754b003f50e08a0896f15d2618da3" dmcf-pid="QdUl6U41Gu"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남편과 결혼해줘', 日서 리메이크…'더 글로리' 안길호 PD 연출 [공식] 04-30 다음 '50대' CEO, '19살 연하' 남친 사귄 동안 비결 공개…"시술 꼭" (A급 장영란)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