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출연진 논란에도 하차 NO…'연프' 진정성 퇴색 우려 [리폿-트] 작성일 04-30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HHWuWphG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922eaddb0412b95c18405da6ed6ef6eb1eadd4bccf41563ad9b8882f07981e" dmcf-pid="VXXY7YUl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tvreport/20250430195604663saso.jpg" data-org-width="1000" dmcf-mid="bbqoOome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tvreport/20250430195604663sas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90c3aa72e02981a0846d0731c5ad8698a5082ad785e2b1018e41b11be0ad6ec" dmcf-pid="f33191bYYJ"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현서 기자] 국내 최초 여성들의 연애 리얼리티 콘텐츠 웨이브 오리지널 '너의 연애'가 공개와 동시에 논란에 휩싸였다. 출연자 김리원의 성적 지향성 의혹과 함께 과거 '벗방(성인방송) BJ'로 활약했다는 논란이 제기된 것. </p> <p contents-hash="ae94501f20cdb983a7c4cf68af9481804b154f0bea70962f903081019007f74c" dmcf-pid="400t2tKGZd"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김리원은 입장문을 통해 "2016년부터 약 2년, 2021년 1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약 4개월, 2024년 2월부터 9월까지 약 7개월, 총 3년간 사적인 콘텐츠 방송을 진행한 적이 있다"라며 '벗방BJ'활동을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f882a765ce740168c445316fabd92462c2ab6a3be162d18fd2a135ba7df68ce5" dmcf-pid="8ppFVF9Hte" dmcf-ptype="general">이성애자 의혹에 대해 그는 "저는 여성을 사랑하는 여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 중학생 때 처음 저의 성적 지향을 자각했으며, 첫 연애 또한 여성분과 2년 6개월간 진지한 관계를 이어갔다. 이후 스스로를 부정하고 싶었던 마음에 여성과 남성을 모두 만난 적도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지난해 한 남성과 만남 중 협박, 폭행, 해킹, 감금, 살해 협박 등을 당했다. 이별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스스로 커밍아웃하고자 프로그램에 지원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c395483f511c0a637ff5916af4e687b664d894d592ed8f8096058b2f56131c3" dmcf-pid="6UU3f32XXR" dmcf-ptype="general">이러한 개인적 사정을 출연 전 제작진에게 고지하지 않은 점을 사과한 김리원은 "저 하나로 인해, 성소수자 분들에 대한 잘못된 편견이 생기는 것 또한 진심으로 가슴 아프고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ee272b5a61c2e602f921ee673942cf89828f1dfb6283338dbce3a56e344dba" dmcf-pid="Puu040VZ5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tvreport/20250430195606041auvr.jpg" data-org-width="1000" dmcf-mid="Kw1QjQaV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tvreport/20250430195606041auv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8d93837a1614d7208231bfe0fd04961868a42eecf1723c724322d2c1f360a0" dmcf-pid="Q77p8pf5tx" dmcf-ptype="general">제작진 역시 "출연자 섭외는 공개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하는 방식을 기반으로 그 외 성 지향성이 일치하는 캐스팅 디렉터를 통해 출연 의사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면서 "섭외 과정에서 3차에 걸친 심층 미팅을 진행하여 출연자 각각에 대해 신중한 검토를 거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부분을 확인하고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라고 사과했다. 다만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출연 분량 편집 여부에 대해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0e028051b333ddd4bc623db93a012c95aae4178e14b6be8429fe4f91d7228fe9" dmcf-pid="xzzU6U41YQ" dmcf-ptype="general">'너의 연애'는 성소수자의 연애 리얼리티를 그린 작품이다. 자칫하다간 김리원 뿐만 아니라 다른 출연자들의 진정성 자체가 의심될 수도 있는 상황. 그럼에도 '너의 연애' 측은 김리원을 그대로 안고 가려는 제스처를 보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d939dc61d66cf01d24a383d4432e4f5d6db341d458ac2555febe18abe3d26fed" dmcf-pid="yEEASAhLXP" dmcf-ptype="general">이같은 '너의 연애'의 행보는 여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다르다. 지난해 8월 방영된 JTBC '끝사랑'은 출연진 A씨가 과거 미국에서 미혼이라 속이고 한 여성과 사기 결혼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번주 분량부터 편집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방영분에서 A씨는 풀샷을 제외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게 됐다. </p> <p contents-hash="381686c806534dbdf5fb28c5babcdcb6ed8f6db080620a51f7b8bca2bf55ca08" dmcf-pid="WDDcvclo16" dmcf-ptype="general">SBS Plus·ENA '나는 SOLO'도 그랬다. 지난해 11월 23기 정숙이 과거 SBS '8뉴스'에서 보도한 미스코리아 출신 절도범과 동일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정숙은 "형법상 죄를 저질러 남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라고 반박했으나, 제작사는 "사안이 중대함을 인식, 시청자들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해 방송할 예정"이라며 통편집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ba2138947c90b26c519645c2b3e7d16b8d657c54261c5ddf32b8cac2b56c7e97" dmcf-pid="YwwkTkSg58" dmcf-ptype="general">물론 최대한 검증한다고 한들, 한계는 있을 터. 제작진의 억울한 측면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은 아니다. 다만 후속 대처가 아쉽다. 시청자들이 연애 리얼리티에서 기대하는 것은 '풋풋함'이다. 이미 출연진의 '벗방BJ' 활동 이력이 공개된 만큼, 이들의 연애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게 '풋풋한 설렘'을 선사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3257294cee86a32057bd58812775056c3ddc694a682be92351a893032920b7" dmcf-pid="GrrEyEva1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tvreport/20250430195608169zuxu.jpg" data-org-width="1000" dmcf-mid="95lI5IXD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tvreport/20250430195608169zux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dd7b0c4a94fcb71a953b80f1ab0875f592c5b5180085c51524ea87ef8084c1" dmcf-pid="HmmDWDTNtf" dmcf-ptype="general">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웨이브 '너의 연애'</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지훈·천우희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로 사명 변경 [공식] 04-30 다음 “폭싹 삭았수다” 박나래X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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