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 논란 VS 지나친 비판"…멍든 연예계, 조언과 참견 사이 [리폿-트] 작성일 04-30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KgIgsd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56fc8b7ab1fb02b665c84abb94267fbd4b9fb45aa8aed0fdac83595e77b32b" dmcf-pid="3f9aCaOJ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tvreport/20250430195731626zyev.jpg" data-org-width="1000" dmcf-mid="ZpOqMqQ0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tvreport/20250430195731626zye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10a74e3216cd85a1462db4af1b7cb74d47e0d4b40f281b5ea63a6ae17421a9" dmcf-pid="042NhNIi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tvreport/20250430195733079hqfg.jpg" data-org-width="1000" dmcf-mid="5lCbebMU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tvreport/20250430195733079hqf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7742f56574f319b165befa5204d72ac3ebe16dce02cc2bb772532306bf08b50" dmcf-pid="p7pRkRA817"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지은 기자] "조언과 참견 그 사이"</p> <p contents-hash="8e7c4779d1c41162f26d9344a70cd13d11ae79110241d0c6ea8e8a99a8c28e8f" dmcf-pid="UzUeEec6Zu" dmcf-ptype="general">대중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연예인들이 도 넘은 악플과 조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근거 없는 평가와 비난은 이들을 움츠러들게 할 수밖에 없다.</p> <p contents-hash="bac46b4510c4fe5de7e4e57bb17ce274a8918f942b5fe0067bf43e05490dc4b4" dmcf-pid="uqudDdkP1U" dmcf-ptype="general">배우 정은표가 라일락꽃을 꺾어 아내에게 선물한 사실을 인증하며 혹시 모를 논란을 사전 차단했다.</p> <p contents-hash="9165a5dfea350908544eeb85943b6981d1a90da5e4babbc61d63d56a976d599d" dmcf-pid="7B7JwJEQ1p" dmcf-ptype="general">정은표는 28일 개인 채널에 "아내가 라일락꽃을 좋아한다. 동네 한적한 길에 제법 큰 라일락 나무가 있는데 키가 커서 높은 곳에 꽃이 피는데 가끔 가지가 밑으로 처져서 지나가는 차에 부딪히는 꽃들이 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일부러 그 나무가 있는 길로 다니곤 한다. 오늘 운 좋게 라일락꽃을 꺾을 수 있었다. 아내가 좋아하는 커피랑 꽃을 들고 집에 와서 또 과한 칭찬을 받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0813f4d8e702894112608c2cc5136ca916a93816783849055465713099e3b145" dmcf-pid="zbziriDxY0" dmcf-ptype="general">사진 속 정은표는 아내에게 선물할 라일락 꽃을 들고 셀카를 남겼다. 아내에게 꽃을 건네기 전, 설렘 가득한 그의 표정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이후 꽃을 받고 행복한 듯 웃고 있는 아내의 모습이 함께 공개돼 흐뭇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658d507dc3723f3e09b87148ea38176e69245b6cd3d0a7d7dab086f7fb4e9e4" dmcf-pid="qKqnmnwMX3" dmcf-ptype="general">정은표는 "올해는 두 번 꺾었는데 처지는 가지도 많지 않고 꺾을 때 살짝 양심이 찔리기도 하고 그냥 나무를 하나 심을까 고민 중이다"라며 "꽃을 꺾는다고 걱정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처진 가지에 사람도 차도 긁힐 수 있어서 꺾어 주는 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길가에 핀 꽃을 꺾었다는 점에서 생길 수 있는 논란을 사전에 차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296d82af55f7a7b72f3c449717d240dc1b4e40877e191eb235ea1f6305db54" dmcf-pid="B9BLsLrR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tvreport/20250430195734523nvby.jpg" data-org-width="1000" dmcf-mid="16ev0vFO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tvreport/20250430195734523nvb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2e624ce8e5460d8c66ae8e099722ed3ba26f939ec3662d3bb07e24552da2e7" dmcf-pid="b2boOome5t" dmcf-ptype="general">전날(28일)에는 방송인 김나영이 '도덕성' 논란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bd5870892e5b60d7c34e57efc9d358aa13f6456529d6e2506aeef97196fe3589" dmcf-pid="KVKgIgsdG1" dmcf-ptype="general">28일 김나영은 개인 채널에 "생활 체육인 가족의 주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두 아들과 함께 테니스, 수영, 요가, 발레 등 운동을 즐기며 여유로운 주말을 보낸 김나영의 근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7b7202e4e2e5ba58c3372a44710204a2478e6102f876b993a7dfe430f9511c10" dmcf-pid="9f9aCaOJZ5"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한 김나영 모자의 모습도 포착됐다. 선글라스를 끼고 천장에 달린 거울을 보며 셀카를 촬영 중인 김나영의 양쪽에는 두 아들이 엘레베이터 손잡이 위에서 다리를 쫙 뻗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3b9296abc06de48164728c69405df0dae7a4c1a090b2d322ae8873c29f878da" dmcf-pid="242NhNIiXZ" dmcf-ptype="general">이를 본 한 누리꾼은 "손잡이 닦고 내리신 거 맞냐"라며 모두가 함께 쓰는 시설에 신발을 신고 올라간 아이들의 위생 관념을 지적했고, 김나영은 “네 잘 닦고 내렸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37550668806cf446e32a83d1ad31ee648420314adfdc9ffcfccdcb9ba6e7968" dmcf-pid="V42NhNIitX" dmcf-ptype="general">그의 해명에도 "닦는 게 다가 아니다. 아이들이 손잡이에 올라가면 안 되는 이유를 부모가 알려줘야 한다", "단순한 청결의 문제가 아니라 위험성의 문제", "아이들이 자칫 크게 다칠 수도 있다" 등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졌고, 김나영은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p> <p contents-hash="1df6855625987d210e11a4c61a6eb9f3a190685461af0be28d0fd455df9c3aa6" dmcf-pid="f8VjljCnXH" dmcf-ptype="general">이후 김나영은 개인 채널을 통해 "죄송합니다. 제 생각이 너무 짧았습니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습니다"라며 사과문을 게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83fc6ce6b2979d25103f20dd4a74c867d5c55efe35262fe2bc723afcc68483" dmcf-pid="46fASAhL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30/tvreport/20250430195736724meyc.jpg" data-org-width="1000" dmcf-mid="tgmFVF9H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30/tvreport/20250430195736724mey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b42ce5c66b43538f5ebd97b34c5a62904de8412f7a0bab7d1c0fa20d06ec86" dmcf-pid="8P4cvcloHY" dmcf-ptype="general">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는 최근 악플 피해와 함께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f1f8752141cd934ee6da1b2039e69092db319f986490101c75c481303f9fc46e" dmcf-pid="6Q8kTkSg5W" dmcf-ptype="general">이솔이는 지난 2일 "오랜만에 우연히 본 댓글들에, 또다시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이 났다. 5년이 지나도 이런 일들엔 익숙해지지 않나 보다. 너무 억울하고 슬프다. 이제 제 상황을 얘기해야 할 것 같다"며 그동안 받아왔던 악플들에 일일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4b73a55bcbeccb7cc566e3b36824119ac2ac1221e842ef3579ae63595053988a" dmcf-pid="Px6EyEvaZy" dmcf-ptype="general">그는 "'동상이몽' 출연 후 1년 정도 회사를 더 다녔었고 남편과 부모님의 권유로 퇴사를 결정했다"며 "남편의 경제력에 기대고 싶어서 자의로 퇴사한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93b245cc9706c27af8f42aa7bbff20eb8d36eafaf6ac37a8359e9e5d148a955" dmcf-pid="QMPDWDTNYT" dmcf-ptype="general">이어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했다. 암의 성질도 좋지 않았기에, 1년, 3년을 더 살 수 있을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큰 좌절을 겪었다. 다행히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을 받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74a78032dff77ad53b7dff0ca737e04b896be4216daed8a7698da65aa32ee179" dmcf-pid="xRQwYwyjtv"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이솔이가 공개한 악플에는 "아이나 좀 낳아서 가정에 충실해라", "박성광 불쌍해" 등 적나라한 비난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863867574860982fb4c5c6f7f06915251caeb79d0da6c84f659f4b7c4a3ca3d3" dmcf-pid="yYTBRBxpYS" dmcf-ptype="general">사실상 공인에 준하는 위치에 있는 연예인들은 사회적 영향력이 큰 만큼 잘못된 언행이나 행동을 했을 경우, 고개를 숙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사건과 연관 없는 과거의 일까지 일명 '끌올'(끌어올려)해 비난을 이어가는 일부 누리꾼들의 행태는 아쉬울 따름이다.</p> <p contents-hash="43c5e84144fda9e489606ea4704362a63e29634ae72dd5c4d5f2ea90e5179fe7" dmcf-pid="WGybebMUYl" dmcf-ptype="general">비판을 수용하는 것은 오로지 듣는 사람의 몫이며, 끝없는 지적과 충고는 누군가에게는 '오지랖'으로 느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cde50883d29c6562a564def421936a0e1fbf40e86d702afd5c9e043fad9abca8" dmcf-pid="YhO040VZGh" dmcf-ptype="general">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정은표, 김나영, 이솔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어린이날 맞아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행사 개최 04-30 다음 결혼 후 현아, 여전히 유니크 [가요공감]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