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황영묵, 역전 투런포…한화 4연승 작성일 04-30 1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30/0001254209_001_2025043023431312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황영묵 홈런으로 한화 역전</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대타 황영묵의 역전 홈런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한화는 오늘(3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황영묵의 역전 투런포와 문현빈의 쐐기 솔로포를 묶어 5대 2로 승리했습니다.<br> <br> 3위 한화는 오늘 무승부를 기록한 2위 삼성 라이온즈에 승차 없이 따라붙어 선두 LG를 1.5게임 차로 추격했습니다.<br> <br> 반면 LG는 올 시즌 첫 4연패 늪에 빠졌습니다.<br> <br> 메이저리그 출신 류현진과 요니 치리노스가 선발 대결을 펼친 가운데 한화가 선취점을 뽑았습니다.<br> <br> 2회 선두타자 노시환이 볼넷을 고른 뒤 채은성의 홈런성 타구가 LG 중견수 박해민의 그림 같은 호수비에 아쉽게 잡혔습니다.<br> <br> 하지만 한화는 이진영의 우전안타와 이도윤의 후속 땅볼로 첫 득점을 챙겼습니다.<br> <br> 끌려가던 LG는 5회 투아웃 뒤 박동원이 우월 솔로홈런을 날려 1대 1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7회초에는 오스틴 딘과 문보경의 연속 안타로 만든 노아웃 1,3루에서 김현수가 내야안타를 때려 2대 1로 역전시켰습니다.<br> <br> 한화는 곧바로 다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br> <br> 7회말 선두타자 이진영의 중전안타와 이도윤의 희생번트로 이어간 원아웃 2루에서 대타로 나선 황영묵이 대전구장 우측펜스 '몬스터 월'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려 3대 2로 재역전했습니다.<br> <br> 올 시즌 부진했던 황영묵의 시즌 1호 홈런입니다.<br> <br> 기세가 오른 한화는 8회 문현빈의 솔로홈런과 대타 허인서의 2루타로 2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한화 선발 류현진은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2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습니다.<br> <br> LG 선발 요니 치리노스는 6이닝 동안 4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빈손으로 돌아섰습니다.<br> <br> 광주에선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를 7대 0으로 완파하고 4연패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br> <br> 맷 데이비슨의 솔로홈런과 김형준의 3점 홈런을 더해 경기를 가져왔습니다.<br> <br> 완봉패를 당한 KIA는 최근 3연승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br> <br> NC 선발 라일리 톰슨은 7회까지 삼진 7개, 4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4승째를 거뒀습니다.<br> <br> 고척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키움 히어로즈를 10대 9로 따돌리고 이틀 연속 승리했습니다.<br> <br> 롯데는 4회 타자일순하며 대거 7점을 뽑아 주도권을 잡았습니다.<br> <br> 키움은 7회 루벤 카디네스가 2점홈런을 쏘아올리고, 9회에는 송성문의 3점홈런 등으로 4점을 만회했지만 뒤집지는 못했습니다.<br> <br> 어제 투구에 맞아 머리를 다친 전민재 대신 투입된 롯데 이호준은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br> <br> 롯데 선발 박세웅은 5회까지 6안타로 3실점(2자책) 하고 내려갔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고 시즌 6승째를 거둬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br> <br> 잠실에선 kt wiz가 두산 베어스를 8대 3으로 제압했습니다.<br> <br> kt가 4대 3으로 앞선 7회 멜 로하스 주니어가 투런홈런을 치는 등 대거 4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습니다.<br> <br> kt 선발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는 6이닝 5안타 3실점(2자책)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된 반면,<br> <br> 두산 콜 어빈은 6⅓이닝 동안 8안타를 맞으며 올 시즌 최다인 6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br> <br>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는 인천에서 연장 11회 접전을 벌였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6대 6으로 비겼습니다.<br> <br> SSG는 10회말 최준우가 삼성 마무리 김재윤을 상대로 투런홈런을 뿜어 동점을 만들며 무승부를 이끌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3명과 5월 도하서 격돌 04-30 다음 강경준 사태 극복…‘라디오스타’ 최초, 장신영 광어회 떴다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