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대표팀, 타이완 잡고 수디르만컵 3연승 작성일 04-30 127 목록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 수디르만컵에서 조별리그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br> <br> 신임 박주봉 감독이 지휘한 대표팀은 오늘(30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타이완과 2025 수디르만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4대 1 완승을 거뒀습니다.<br> <br> 1, 2차전에서 체코와 캐나다를 4대 1로 잡은 대표팀은 3연승으로 조별리그를 마치고 8강 토너먼트로 향하게 됐습니다.<br> <br> 3전 전승을 달성한 대표팀은 타이완을 누르고 B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수디르만컵은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까지 배드민턴 5개 종목 경기를 모두 치러 3판을 먼저 이기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집니다.<br> <br> 3승을 선점해도 5차례 경기는 끝까지 진행해 최종 점수를 매깁니다.<br> <br> 첫 경기 혼합 복식에서 서승재-채유정이 2대 0 완승으로 기선을 제압한 대표팀은,<br> <br>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이 출격해 가뿐하게 2대 0 승리를 챙겨 경기 스코어 2대 0으로 달아났습니다.<br> <br> 지난달 전영오픈까지 4연속 국제대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안세영은 허벅지 내전근 부상 여파로 직전 대회인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불참하고 회복에 전념했다가 이번 대회로 복귀했습니다.<br> <br> 직전 캐나다전 여자 단식 경기를 통해 코트 복귀를 알린 안세영은 오늘도 완승을 챙기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습니다.<br> <br> 남자 단식의 조건엽이 패해 기세가 잠시 꺾였지만, 남자 복식의 서승재-김원호, 여자 복식의 이소희-백하나가 나란히 2대 1 승리를 신고해 박주봉 감독을 웃게 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박주봉호, 수디르만컵서 대만 꺾고 조 1위로 8강 진출 04-30 다음 장신영, 21년만 MBC 일일 드라마 복귀…“널리 알리고파” (‘라디오스타’) 04-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