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과 페르자니, 서울서 ‘파리 리턴매치’? 작성일 05-01 1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일부터 ‘국제그랑프리선수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5/01/0003538056_001_20250501050451136.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7월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결승전에서 오상욱(왼쪽)이 튀니지의 페르자니를 상대로 금메달을 확정 짓는 공격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서울신문 DB</em></span><br><br>세계 최강 한국 펜싱 사브르 선수들이 안방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서 메달 사냥을 이어간다.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국제그랑프리선수권대회에는 지난해 파리올림픽 남자 사브르 2관왕 오상욱(29·대전시청)을 비롯해 40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그랑프리는 펜싱 국제대회 중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다음으로 많은 세계 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권위 있는 대회로, 한국은 2015년부터 사브르 그랑프리를 열고 있다. 올해 대회엔 31개국 340여 명이 참가한다.<br><br>파리올림픽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오상욱은 이번 시즌엔 국가대표팀에 속하지 않은 채 개인 자격으로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하지만 여전히 남자 사브르 세계 1위로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br><br><!-- MobileAdNew center -->오상욱은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올림픽 이후 제 속의 또 다른 동기부여를 찾으려고 노력해왔다. 현재 대표팀은 아니지만, 이번 대회도 대표 선수의 마음으로 나왔다”고 각오를 다졌다. 오상욱과 마찬가지로 현재 대표팀을 떠나 있는 베테랑 구본길(36·국민체육진흥공단)은 “경기는 열심히 하되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이번 대회에는 파리올림픽 결승전에서 오상욱과 맞붙었던 세계 3위 파레스 페르자니(28·튀니지)도 출전해 ‘리턴 매치’에 대한 기대감도 나온다. 관련자료 이전 [단독] 금융사 해킹 시도 작년 6800만 건, 올해 1100만 건… “北 소행 최다” 05-01 다음 "올 가을 결혼" 김일우♥박선영, 허리 마사지 이어 손 잡았다[신랑수업][★밤TV]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