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조여정 딸' 될 뻔했었다 [유퀴즈][★밤TView] 작성일 05-01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QQ3Mj4yj">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yGwwxmYchN"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df102e112f25e0391be7395052e7017462d68a9e47826b2165f942c2b06dc9" dmcf-pid="WHrrMsGk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윤정이 샤넬 행사 참석 차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4.04.30 /사진=임성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1/starnews/20250501050008229krys.jpg" data-org-width="1200" dmcf-mid="6pjjfclo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1/starnews/20250501050008229kr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윤정이 샤넬 행사 참석 차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4.04.30 /사진=임성균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dc690c1b7f3b4de35f3846bf185b9ed7d56a58d7a7d472d8ef6efa1986389e" dmcf-pid="YXmmROHE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1/starnews/20250501050009879djnz.jpg" data-org-width="627" dmcf-mid="QmbbW9e7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1/starnews/20250501050009879djn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440226119f0a435ef890acd6b595df479cbb91917ca2157e527f1d3e7e44e7" dmcf-pid="GZsseIXDSo" dmcf-ptype="general">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 배우 고윤정이 '기생충' 속 조여정 딸이 될 뻔했던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4943fdf7098005a09d9e76590c37826eddd60da0be03756a506353047e8118d" dmcf-pid="H5OOdCZwvL" dmcf-ptype="general">고윤정은 4월 30일 오후 방송된 tvN '유퀴즈' 291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 차 오이영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p> <p contents-hash="b6e2d6824fbc5de3b2b5c0b87980182271a2d54ac21788f768abd7b6a0efc965" dmcf-pid="X1IIJh5rCn" dmcf-ptype="general">이날 고윤정은 "데뷔 6년 차인데 전공은 연기가 아닌 미술을 오래 했다. 서울여대 현대미술과를 다니던 중, 사진과 언니가 '대학내일 잡지 지원해 보는 거 어떻냐' 제안을 했었다. '지원하면 다 돼요?' 했는데 되더라. 며칠 만에 답을 받고 촬영했다"라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cec7f6d849d9fdad6050a5fd5d6cba7f88457ef2fa389eea808b4e58cd23da1e" dmcf-pid="ZtCCil1mli" dmcf-ptype="general">당시 해당 화보를 보고 지금의 소속사 MAA 대표가 연락을 했었다고. 하지만 고윤정은 "저는 그림을 잘 그리는 조용한 친구였던 거 같다. 배우에 대해 아무 생각을 안 했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계속 드렸었다. 그때 과 사무실을 통해 연락을 받았고, 제 연락처도 안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달했다. 그런데 어찌어찌하다가 직접 연락이 닿은 게 우리 대표님이셨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1f78e1048695a2f4d78abebb3791259a508874e4063e894951b685c329801f4" dmcf-pid="5FhhnStslJ" dmcf-ptype="general">거절 끝에 마음을 돌리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고윤정은 "그때 대표님이 혹할만한 얘기를 해주셨다. '안 해보고 왜 못한다고 하냐, 일단 해봐라'라는 말씀을 하셨다. 해보고 정 아니면 못 한다고 하면 되는 거 아니냐 하셔서, '그렇네' 했다. 이후 휴학하고 연기 수업을 받았다. 가족들은 '별나다'라는 반응을 보이셨다. 왜냐하면 제가 되게 어렸을 땐 발레를 했었다. '공부 빼고 다 하는구나' 그러셨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9cc1f486f96fda0cf09f89f290294b95d4236c229bf031d87b3c08a13f392b0" dmcf-pid="13llLvFOWd" dmcf-ptype="general">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연기 학원비를 마련했다는 고윤정. 그는 "미술 입시 비용이 만만치 않았을 텐데 또 부모님께 '연기시켜 줘' 할 수가 없었다. 여기까지 손 벌리진 말자 해서, 미술 학원 아르바이트와 광고 모델 일을 하며 연기 학원비를 냈다. 그때 도장 깨기처럼 영화를 하루에 5편씩 봤다. 3~4개월 동안 몇 백 편을 본 거다. '타이타닉' 그 명작도 대학생 때 보게 됐다"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03c2769fb8824d263cd7be88c346cad854ed173fb216be9f12e69f9e71d6ea7" dmcf-pid="t0SSoT3ITe" dmcf-ptype="general">마침내 태어나서 처음으로 잡은 오디션 기회가 무려 봉준호 감독의 세계적 걸작 '기생충'(2019)이었다고. 고윤정은 "꿈처럼, 명확하게 기억이 잘 안 난다. 봉준호 감독님이 마치 연예인을 보는 것처럼 신기했다"라고 영광스러워했다.</p> <p contents-hash="2a9cf5eed51ab739337e0f2715bce0d7e41042cc031900a95fc0ff4ccdb22bf0" dmcf-pid="F0SSoT3ICR" dmcf-ptype="general">고윤정이 지원한 역할은 다름 아닌 정지소가 연기한 조여정과 고(故) 이선균의 딸 캐릭터였다. 고윤정은 "당시 조여정 선배님과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며 "감독님이 딸 역할이니 닮았으면 하는 게 있어서, 제가 최종 몇 명 중 한 명이었다고 하더라"라고 뒷이야기를 들려줬다.</p> <p contents-hash="0f4f96da35d1090dadf6085b785fa71e3cee15c632eeaf798e94870b88a01f9b" dmcf-pid="3pvvgy0CyM" dmcf-ptype="general">뜨거운 연기 열정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고윤정은 "지금 딱 너무 재밌다. 제가 평소 좀 '모르는 게 약이다'라는 생각을 가졌었다. 근데 이제 조금씩 현장에서 알게 되는 게 많아지고 배우는 게 많아진다. '알게 돼도 재밌구나'라는 걸 느끼고 있다. 다음 현장도 걱정보단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이다. 그래서 너무 재밌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d8879ca3b817dadcee05ffa5057b53c094cd4b8e71985b59e6e2d148e77b78f" dmcf-pid="0UTTaWphvx"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매일 작품 촬영하고 잠 못 자고 해외촬영을 많이 하면 너무 자고 싶고 쉬고 싶은데, 다 끝나고 4일 딱 자고 나면 또 다시 일하고 싶더라. 동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치열하게 연기하며 다 같이 작품을 만들어내는 게 너무 뿌듯하고 재밌다. 그래서 저는 헤어지는 게 너무 싫다"라며 두 눈을 반짝였다.</p> <p contents-hash="8c6062602975768d6ed92f7c74b1bd33b401b46e4b9cd0af772ab8a98ed50eaa" dmcf-pid="puyyNYUlhQ" dmcf-ptype="general">끝으로 고윤정은 "저는 항상 신인 같다. 앞으로 나올 작품들도 어떻게 연기할지 궁금하고 기대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인사를 건넸다.</p> <p contents-hash="c3c1b9a81073f68cb647c39b1e154e0c38160bcc87691c61712364406cd44166" dmcf-pid="U7WWjGuSyP" dmcf-ptype="general">'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b88b3c8b9c55786cba927b3b8a7269261ee00b0c9638b2cc7be349afb9c59878" dmcf-pid="uzYYAH7vW6"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순이 납치하려던 그 사람…이지현, 연극 '킬 미 나우' 출연 05-01 다음 이혜영 이혼·69억 빚 '팔이' 진짜 끝났다..이상민, '재혼'과 함께 막 내린 예능 인생 1막 [★FOCUS]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