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지시 이행"···北, 드론·조선·의료 해킹 총공세 작성일 05-01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hfAe32XT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a89a66a03cf6299ff2106cb2e0b1fed0a46bd3c7f77609a82d283f65b4aeb2" dmcf-pid="pl4cd0VZ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김주애.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1/seouleconomy/20250501070143754wphw.jpg" data-org-width="640" dmcf-mid="72bwOxNf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1/seouleconomy/20250501070143754wp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김주애.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46c02ba08e3d24f79f581588617d6f27c9d39a809b05f6541d604f983d1cbc4" dmcf-pid="US8kJpf5yt"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북한이 한국 드론·조선 기업 등 방산 분야를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은 생성형 인공지능(AI)도 해킹에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회 혼란 유발이나 정보 수집 확대를 목적으로 둔 공세적 해킹도 증가하고 있다.</p> </div> <p contents-hash="3fe673158ac69c776ae8fd808a66f309d2e2b213041e85c995b5ef6d09dc9db6" dmcf-pid="uv6EiU41W1" dmcf-ptype="general">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이 전날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이런 내용을 보고했다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김 의원은 “북한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지시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방산 첨단기술 해킹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f841028ae4a019a58245dc88ba3580ca3725771bf983bb40153663d6012406" dmcf-pid="7TPDnu8t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회 정보위 소속 이성권(왼쪽) 국민의힘 의원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를 마치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1/seouleconomy/20250501070145383vcxc.jpg" data-org-width="640" dmcf-mid="zmRWXjCn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1/seouleconomy/20250501070145383vc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회 정보위 소속 이성권(왼쪽) 국민의힘 의원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를 마치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721ccdb88bf7482c8f72da1359dae2b9c3cde072b326f3b3dde3d1a537d0a2" dmcf-pid="zyQwL76FvZ" dmcf-ptype="general"> <p>북한은 보건·의료 분야도 위협하고 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 발생한 북한의 해킹은 올해 1분기 기준으로 14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동기(2건) 대비 12건 증가한 수치다. 김 의원은 “김정은이 올해를 보건혁명 원년으로 선언한 후 의료분야 관련 대학교수, 의료기기 제조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해킹이 대폭 증가했다”고 강조했다.</p> </div> <p contents-hash="8aba4cd4a2cf2c6de9ac9416dcf0d2a9f561090d1007f15468b856752f7a5fbd" dmcf-pid="qWxrozP3vX" dmcf-ptype="general">IT 제품 취약점을 악용한 공급망 공격도 발생하고 있다. 아울러 해킹 메일 본문에 QR 코드를 삽입해 악성 앱 설치를 유도, 스마트폰을 해킹하는 '큐싱' 수법도 활용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해 IT 제품 취약점을 악용한 사례는 19종으로 나타났는데 올해는 벌써 13종 발생했다”며 “큐알 코드를 메일 본문에 삽입해 경유지 접속을 유도하는 신종법이 최초로 활용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fdb62c3fd6d518539d9eceffde6cfa33f7355090b62ed91ff9ddb5fd239f2bc" dmcf-pid="BYMmgqQ0SH" dmcf-ptype="general">북한은 가상자산 탈취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북한이 2016년 이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탈취한 가상자산은 총 43억 달러(6조 1189억 원)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국정원은 추정했다. 김 의원은 “대북제재 국면 속에서 대량살상무기(WMD) 개발, 핵실험 준비 등 무력 도발과 정권유지 자금 조달을 위해 가상자산 탈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가상자산을 강도 높은 국제제재를 우회할 수 있는 핵심 자금줄로 인식하고 있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028cf681b6e07f4d98353c84858d36c8c973b4a209d6438c802d19ae8b4ae7" dmcf-pid="bE7JfYUlS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싱크탱크 미래산업포럼 발족식에서 '최근 한국경제의 도전과제와 대응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1/seouleconomy/20250501070146860dvkm.jpg" data-org-width="640" dmcf-mid="qghac2dz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1/seouleconomy/20250501070146860dvk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지난달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싱크탱크 미래산업포럼 발족식에서 '최근 한국경제의 도전과제와 대응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27c88998a9541cdd8c4dcc971c7613a0e0126898889ace761b8112abb6fc207" dmcf-pid="KDzi4GuSTY" dmcf-ptype="general"> <p>한편 최근 발생한 <span stockcode="017670">SK텔레콤(017670)</span> 대규모 유심 해킹 사태는 북한이 아닌 다른 세력이 벌인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은 전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서 “해킹 주체를 북한이라고 볼 증거가 작다고 보나”라는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상대로 “제가 국가정보원장 때 사이버팀을 국(局)으로 승격시켜서 미국이 당하는 해킹도 잡아주는 기술력을 갖고 있는데 도대체 (해킹한 곳이) 어디인가”라고 물었다. 유 장관은 이에 “국무위원으로서 그 나라를 밝히는 것은 외교적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말을 아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달 8일 <span stockcode="034730">SK(034730)</span>텔레콤 유심 해킹 사건을 다루는 청문회를 별도로 개최하고 최태원 SK그룹 회장 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했다.</p>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법 시행 전 'AI 규제샌드박스' 외침…"신뢰 기반 기술 도입" 05-01 다음 [인터뷰]"대학교까지 자퇴했다!" 韓 스탠딩 배드민턴의 희망, 2006년생 이정수 "최종 목표는 패럴림픽 금메달"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