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복귀·박주봉 데뷔" 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3연승 작성일 05-01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01/2025050101570006531dad9f33a29211213117128_20250501081511570.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AFP=연합뉴스]</em></span> 배드민턴 레전드 박주봉 감독의 국가대표팀 데뷔 무대가 완벽한 성공으로 시작됐다. 부상에서 복귀한 안세영을 중심으로 한국 대표팀은 수디르만컵 조별리그를 3연승으로 마무리하며 B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30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2025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대만을 4-1로 완파했다. 앞서 체코와 캐나다를 각각 4-1로 제압한 한국은 3전 전승으로 대만(2승 1패)을 따돌리고 B조 1위를 차지했다.<br><br>수디르만컵은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 등 5개 종목을 모두 치러 먼저 3승을 거두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3승을 선점해도 모든 경기를 끝까지 진행해 최종 점수를 결정한다.<br><br>이날 경기의 첫 단추는 혼합 복식에서 끼워졌다.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대만 라이딘쉬-양칭퉁 조를 상대로 2-0(21-18, 21-12) 완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br><br>이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출격해 여자 단식에서 대만의 인드와티를 2-0(21-15, 21-13)으로 완파하며 경기 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안세영은 지난달 전영오픈까지 4연속 국제대회 우승 위업을 달성한 후 허벅지 내전근 부상으로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불참했다가 이번 대회를 통해 코트에 복귀했다. 전날 캐나다전에 이어 이날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완벽한 복귀를 알렸다.<br><br>남자 단식에서 조건엽(성남시청)이 리양에게 0-2(17-21, 7-21)로 패하며 기세가 잠시 꺾였지만, 이어진 남자 복식에서 서승재-김원호(삼성생명) 조가 리양-양포한 조를 2-1(19-21, 21-15, 21-16)로 꺾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br><br>마지막 여자 복식에서도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차위팅-리우쉬엔 조를 2-1(21-15, 16-21, 21-12)로 물리치며 경기 스코어 4-1 완승으로 마무리했다.<br><br>박주봉 감독의 지도력과 안세영의 복귀가 맞물려 한국 배드민턴은 수디르만컵 조별리그를 완벽하게 통과했다. 대표팀은 이제 8강 토너먼트에서 더 큰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공공기관도 성과관리에 엑셀 대신 '이것' 쓴다 05-01 다음 [공식] '미남이시네요' 계보 잇는다…SBS 청춘 음악 로맨스 드라마 재탄생 ('사계의봄')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