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로 희망을"…'2025 호프앤드림스 스포츠 페스티벌' 요르단서 개막 작성일 05-01 1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5/01/2025050190065_0_20250501102512190.pn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태권도연맹 제공</em></span>태권도를 주축으로 시작된 난민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스포츠 축제 '호프앤드림스 스포츠 페스티벌'이 지난달 30일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보호구역에서 개막했다.<br><br>이번 행사는 세계태권도연맹(WT)과 태권도박애재단(THF)이 공동으로 주최한다.<br><br>개막식은 약 4만 명의 시리아 난민이 거주하는 아즈락캠프에서 개최됐다. 유엔난민기구 보호 하에 외부와 철저히 단절된 곳이지만, 이번 행사에서 특별히 개방됐다.<br><br>WT 조정원 총재를 비롯해 드리스 엘 힐랄리 집행위원(모로코),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겸 집행위원 등 각국 태권도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br><br>이날 행사에서는 태권도, 베이스볼5, 배드민턴 등 종목에 참여하는 난민 아동·청소년들이 공개 수업 및 시범 경기를 선보였다.<br><br>특히 태권도 수련생 수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해, 교육 효과의 확산을 실감케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5/01/2025050190065_1_20250501102512202.pn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태권도연맹 제공</em></span>조정원 WT 총재는 "처음 태권도로 시작한 이 작은 움직임이 이제는 다양한 종목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발전했다"며 "이 행사는 스포츠가 난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생생한 사례이며, 앞으로 더 많은 종목이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난민 청소년에게 스포츠를 통해 세상과 연결되고, 공동체 속에서 꿈과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지브리 스타일에 반했다”… 생성형 AI 사용자, 2배 증가 05-01 다음 '적중금 9억 찾아가세요' 스포츠토토, 5월 시효 만료 미수령 적중 건수1.4만건 넘는다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