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집게에 삶을 담는 봉사왕 할아버지 작성일 05-01 1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sE7DMj4n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3fec8ede38d6f7a31799d6d90cd4cd69ea81ff9bdb5db0f987a3cee9de72f0" dmcf-pid="9ODzwRA8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사/교양 ‘실화탐사대’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1/bntnews/20250501105603842lwut.png" data-org-width="680" dmcf-mid="bZYMGEvaJ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1/bntnews/20250501105603842lwu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사/교양 ‘실화탐사대’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54f0b04e0bd7853592ba0354c4a83df158bb2a403291128b9bc9aa40d8bfb5" dmcf-pid="2Iwqrec6iJ" dmcf-ptype="general"> <br>오늘(1일) ‘실화탐사대’에서는 ‘내겐 너무 완벽한 청년’, ‘쓰레기와 봉사왕 할아버지’ 편이 공개된다. </div> <p contents-hash="90e1753a27fc6b3cf29dc117c673d4d448804cc61c5d4bbe7a7d2f6a43ed098c" dmcf-pid="VCrBmdkPMd" dmcf-ptype="general">지난 2023년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며 잡화점을 개업한 제보자 A씨. 그의 곁에는 개업 초기부터 함께한 성실한 직원 김연미(가명) 씨가 있었다. A씨는 김 씨(가명)의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에 ‘팀장’ 직책을 맡길 정도로 그녀를 신뢰했다. 그런데 김 씨(가명)의 아들 이유찬(가명) 씨가 등장하면서 제보자에겐 큰 시련이 닥쳤다고 한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p> <p contents-hash="02e9b1b94af362f650b34aee9620bdc9c64ae861bc4709fcc9561283c397c199" dmcf-pid="fhmbsJEQRe" dmcf-ptype="general">어느 날 어머니 김 씨(가명)가 일하는 가게를 찾아온 이유찬(가명) 씨는 자신을 ‘대학 학생회 연합회’ 소속이라고 소개하며 여러 대학에 축제 물품을 납품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제안을 해왔다. 그의 솔깃한 제안을 받아들인 제보자 A씨. 하지만 이후 납품 계약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그 사이 홍보비와 계약금 등의 명목으로 이 씨(가명)에게 2억원이 넘는 돈이 전달됐다고 한다. 결국 제보자는 법적 대응에 나섰는데 자신 외에도 여러 명의 피해자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p> <p contents-hash="3f50839e6a68889e48d856278c30fdd5e8dade647b46ec9b0557f7216207a026" dmcf-pid="4lsKOiDxeR" dmcf-ptype="general">‘실화탐사대’ 제작진은 이 씨(가명)로부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이유찬(가명) 씨는 누군가에겐 대학 학생회 임원으로 또 다른 사람에게는 명문대 출신의 사업가로 자신을 소개했다고 한다. 심지어 어떤 이는 그를 부유한 집안의 아들로 알고 있기도 했다. 피해자에게 접근한 방식과 돈을 가로챈 수법 역시 제각각이었는데, 그에 대한 정보가 대부분 거짓이어서 이 씨(가명)의 정체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6b8565b9a9b18a1ea2f30578c3fa45106fa8ae4be9382e7ed98193baaa1e93f" dmcf-pid="8SO9InwMdM" dmcf-ptype="general">결국 제작진은 이 씨(가명)가 살던 동네를 찾아가 그의 실체를 밝힐 단서를 취재했는데. 하나의 이름으로 여러 삶을 살아온 청년 이유찬(가명). 그의 진짜 모습은 오늘(1일) 목요일 밤 방송하는 ‘실화탐사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b20f10b8b6e15b071de26410dfc828225a1718bf133b3678b975d782e244d1c" dmcf-pid="6vI2CLrRix" dmcf-ptype="general">반 세기가 넘는 50 여 년동안 전국을 다니며 쓰레기를 주웠다는 한 남자. 장날은 물론 쓰레기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나타났다던 그가 몇 개월째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p> <p contents-hash="27873d58d57f3f64b7b34ef8759e280c9018c7f506eda627083317e2d7098bd8" dmcf-pid="PTCVhomenQ" dmcf-ptype="general">전북 장수군 지역주민들은 처음에는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다며 새마을 모자와 글자가 앞뒤로 가득 적힌 러닝셔츠, 검은 비닐봉지와 집게가 할아버지를 가장 잘 나타내는 물건이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그의 흔적을 찾기는 쉽지 않았는데 할아버지는 어디에 계신걸까?</p> <p contents-hash="ad51e94294cbf91d49f5f33ce0d7d06dc4c87069fc60a1e1e3d94b85efdd3b5d" dmcf-pid="QHTPyAhLLP" dmcf-ptype="general">‘실화탐사대’ 제작진은 할아버지에 대한 조사를 하던 중 그가 30년 전 출연한 방송을 발견했다. 글자 가득한 옷을 입은 그의 이름은 ‘권호석’. 방송에서 그가 거주했다는 마을에 가기 위해 탄 버스 기사도 역시나 권 할아버지에 대한 미담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dc6c4bdc33317f0dfbdd8f90e95c9e76a6b9769428e6e3d2393c39f8232fa273" dmcf-pid="xXyQWcloM6" dmcf-ptype="general">힐아버지는 단순히 쓰레기만 주운 것이 아니라 눈이 오면 미끄러운 도로에 직접 흙을 퍼다 날라 사고 예방에도 나섰다고 한다. 또 마을주민들은 권 할아버지가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도 연말이면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까지 기부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1c8949cf0214435cc79eaa4ef043bf9da86edca32ebe3e7ae4d54c079f52b2e" dmcf-pid="yJxTMu8tJ8"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할아버지의 가족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는데, 가족들은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는 오해를 받아 수모를 겪으면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묵묵히 해가는 모습에 차마 말릴 수 없었다고 한다. 또 아버지가 부끄러울 때도 있었지만 철이 들면서 오히려 자랑스러워졌다는데.</p> <p contents-hash="71eccf004578999875f7eb4a7a3744961b814f26bbc32b079badba5a88b12ccf" dmcf-pid="WiMyR76Fi4" dmcf-ptype="general">오늘(1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하는 ‘실화탐사대’에서 집게에 삶을 담는 ‘거리의 천사’ 권호석 님을 소개한다.</p> <p contents-hash="53cbb130a4c75cda9e9003e664a762219957a0b9960763924571d7d368e6643d" dmcf-pid="YnRWezP3ef" dmcf-ptype="general">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샤이니, 빛나는 데뷔 17주년…'샤이니 위크'로 민트빛 추억 05-01 다음 앤팀,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