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레이블 정키크림, 신인 아티스트 오션 ‘BAD THINGS’ 싱글앨범 발매 작성일 05-01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RDFIXD5a"> <p contents-hash="757c4c8e32086bb1e498a85ac6efb71f5bcc20dd5c500221f2474bc409ec1897" dmcf-pid="4lew3CZwZg"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병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5c200e4fde4fa844678af948a8cf189c065a25214344991f3e923ef7965463" dmcf-pid="8Sdr0h5r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1/10asia/20250501110103401odhs.jpg" data-org-width="620" dmcf-mid="V3s5Qpf5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1/10asia/20250501110103401odh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e3b8524c4d7999c5be486065742bdcc67e2b38294eb2e30b1d0e001504b41c" dmcf-pid="6vJmpl1m5L" dmcf-ptype="general">버추얼 레이블 정키크림(JUNKY CREAM)의 두 번째 프로젝트 아티스트 BRAZY의 오션(OCEAN)이 지난달 29일 싱글 앨범 ‘BAD THINGS’를 발매하며 공식 데뷔했다.<br><br>정키크림은 단순한 가상 아티스트 제작을 넘어서, 버추얼이 하나의 예술이자 브랜드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실현하고 있는 소수정예 독립 제작 레이블이다. 서울과 캘리포니아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프로듀서 크롬(Chrome)과 글리치(GLITCH)가 설립한 이 팀은 아티스트의 초기 컨셉 디자인부터 모델링, 음악, 안무, 브랜딩, 뮤직비디오 후반 작업까지 모든 제작 공정을 외부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빠르게 소화한다.<br><br>BRAZY는 단순한 인기 중심의 소비 콘텐츠를 지양하며, 대중 다수를 겨냥하기보다 ‘열광하는 단 1명의 팬’을 위한 정제된 예술적 콘텐츠를 만드는 철학을 지니고 있다.<br><br>이들은 ‘브랜딩’이 마케팅보다 앞서야 한다는 입장 아래, 정체성과 감도가 뚜렷한 버추얼 아티스트를 구축해왔다.<br><br>이번 오션의 프로젝트는 K-POP에서 흔히 사용되는 3D 애니메이션의 한계를 넘어, 영화 ‘스파이더버스’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감독 알버트 미엘고의 ‘쵸피 애니메이션(Choppy Animation)’ 기법을 버추얼 아이돌 뮤직비디오에 첫 시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위해 영상 완성 후에도 5번에 걸친 레이어링과 AI 기반의 룩 디자인, 디지털 이펙트 작업이 추가됐으며, 이는 단순한 스타일링이 아닌, 고도화된 시각적 디렉션의 일환이다.<br><br>음악 및 퍼포먼스 파트 역시 정키크림 특유의 ‘동시 진행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곡의 비트 메이킹과 안무 기획이 초기부터 유기적으로 설계됐으며, 댄스 부분은 20년 경력 베테랑 K-POP 퍼포먼스 디렉터 새미(Sammy)와 캘리포니아 기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JIN, 그리고 스트릿댄스 힙합 씬의 전설 NUPCHII, 신예 SONJU가 함께했다. 곡 제작은 프로듀서 DAF, 믹싱은 그래미 3관왕 데이비드 ‘Yungin’ 김이 담당했으며, 이는 K-POP, 북미 힙합, 인디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등 서로 다른 장르 간 융합을 가능하게 했다.<br><br>정키크림은 버추얼 아티스트를 단순히 ‘CG 기반 가수’로 바라보지 않는다. 이들은 애초에 아티스트 한 명 한 명을 브랜드, 하나의 예술 작품, 독립된 감각적 경험으로 설계하며, 이 과정에서 AI 기술과 언리얼 엔진, 새로운 CG 툴을 실험적으로 활용한다. 실제로 오션의 이번 앨범은 뮤직비디오, 티저, 무드 필름, LAB LIVE까지 포함해 총 120편의 영상 콘텐츠를 외주 없이 제작했으며, 이는 단일 버추얼 앨범 기준으로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다.<br><br>정키크림 관계자는 “우리는 시청자에게 세계관이나, 1차원적인 ‘설명’보다는 ‘시각적 경험’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마치 미술 작품을 감상하듯이 우리의 영상은 설명을 넘어선 감도와 리듬으로 소통된다”고 밝혔다.<br><br>이어 “이번 오션 프로젝트는 K-POP, 애니메이션, 스트릿댄스, 인디 서브컬처가 맞닿은 새로운 크로스오버이며, ‘BAD THINGS’는 그 접점에서 탄생한 대표적 결과물”이라고 덧붙였다.<br><br>오션은 이미 데뷔 전부터 북미·유럽·아시아의 디자인 브랜드, 영화감독, 인디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아왔으며, 정키크림은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버추얼 아트 신(Scene)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br><br>오션의 ‘BAD THINGS’ 뮤직비디오는 지난 29일 정오 정키크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으며, 이 뮤직비디오는 단순한 데뷔작을 넘어, 기술·감각·예술이 결합된 버추얼 콘텐츠의 미래 가능성을 예고한다.<br><br>텐아시아 뉴스룸 <span>news@tenasia.co.kr </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먼데이 오프 위드 블루지X컨파인드 화이트, 31일 '컬러풀 스테이지' 뜬다 05-01 다음 [단독] 이승기, '불후' 통해 장인 구속+견미리 절연 심경 밝히나(종합) 05-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