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안세영 3연승 맹활약...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4강 진출 작성일 05-03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03/2025050300542806663dad9f33a29211213117128_20250503064015261.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3연승을 질주한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워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4강에 안착했다.<br><br>박주봉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2025 수디르만컵 8강전에서 덴마크에 3-1 완승을 거뒀다.<br><br>조별리그에서 체코, 캐나다, 대만과 경쟁한 대표팀은 3전 전승으로 B조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덴마크까지 가뿐하게 제압하고 4강행 티켓을 받았다.<br><br>대표팀은 3일 오후 6시 인도네시아와 결승행을 놓고 다툰다.<br><br>수디르만컵은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까지 배드민턴 5개 종목 경기 가운데 세 경기를 먼저 이기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br><br>이날 첫 경기로 열린 혼합 복식에서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이 2-0 완승을 챙겨 기선을 제압했다.<br><br>배턴을 넘겨받은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도 2-0 압승을 거둬 한국이 경기 스코어 2-0으로 일찌감치 달아났다.<br><br>지난 3월 전영오픈까지 4연속 국제대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안세영은 허벅지 내전근 부상 여파로 직전 대회인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불참하고 회복에 전념했다가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했다.<br><br>체코와 1차전에 결장한 안세영은 캐나다, 대만전에 이어 덴마크전까지 3연속으로 여자 단식 경기를 맡아 모두 2-0 완승을 거뒀다.<br><br>이후 남자 단식에서 전혁진(요넥스)이 1-2로 패했으나 여자 복식에서 배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가 2-0 승리를 신고해 한국이 4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우리나라는 2023년에 열린 직전 대회에서 중국에 밀려 준우승을 거뒀다.<br><br>한국이 마지막으로 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든 건 2017년이다. 당시 중국을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연합늇 관련자료 이전 ◇오늘의 경기(3일) 05-03 다음 탁구 국가대표팀, 세계선수권 준비 '선택과 집중'…복식에 비중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