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덴마크 꺾고 수디르만컵 4강 진출 작성일 05-03 10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수디르만컵 8강전서 덴마크에 3대1 완승<br>혼합 복식·女 단식·女 복식서 승리 거두고 4강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5/03/0004481339_001_20250503095907920.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 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5/03/0004481339_002_20250503095907960.jpg" alt="" /><em class="img_desc">서승재·채유정. 사진 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서울경제] <br><br>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덴마크를 꺾고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4강에 진출했다.<br><br>박주봉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2025 수디르만컵 8강전에서 덴마크에 3대1 완승을 거뒀다.<br><br>조별리그에서 3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한 대표팀은 덴마크마저 돌려세우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수디르만컵은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까지 배드민턴 5개 종목 경기 가운데 세 경기를 먼저 이기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br><br>대표팀은 첫 경기였던 혼합 복식에서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2대0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br><br>이어진 단식에서는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나섰다. 안세영은 경기 내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2대0 승리를 거뒀다.<br><br>이후 남자 단식에서 전혁진(요넥스)이 1대2로 패했으나 여자 복식에서 배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가 2대0으로 승리하며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br><br>한국이 마지막으로 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든 건 2017년이다. 당시 중국을 3대2로 꺾으며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br><br>직전 대회였던 2023년에는 중국에 패해 준우승했다.<br><br>대표팀은 3일 오후 6시 인도네시아와 결승행을 놓고 다툰다.<br><br> 관련자료 이전 JTBC와 갈등 '불꽃야구' 유튜브에서 5일 첫 방송 05-03 다음 이기훈 감독, 국가대표 세팍타크로팀 총괄 지휘봉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