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신성 드레이퍼, 마드리드오픈 결승서 루드와 우승 다툼 작성일 05-03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03/20250503091316033946cf2d78c681245156135_20250503102413819.png" alt="" /><em class="img_desc">잭 드레이퍼</em></span> 영국의 유망주 잭 드레이퍼(6위)와 클레이코트 강자 카스페르 루드(15위·노르웨이)가 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805만5천383 유로) 단식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br><br>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왼손잡이 드레이퍼는 로렌초 무세티(11위·이탈리아)를 세트스코어 2-0(6-3, 7-6<7-4>)으로 제압했다. 같은 날 루드는 프란치스코 세룬돌로(21위·아르헨티나)를 2-0(6-4, 7-5)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br><br>2001년생 드레이퍼는 지난해 US오픈 4강 진출로 이름을 알렸고, 올해 3월에는 BNP 파리바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을 세계 랭킹 15위로 시작한 그는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5위까지 도약할 전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03/20250503091326071636cf2d78c681245156135_20250503102413826.png" alt="" /><em class="img_desc">카스페르 루드</em></span>클레이코트에 강점을 보이는 루드는 지난해 프랑스오픈 4강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 단식 결승에 세 번째로 진출했다. <br><br>그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다음 주 세계 랭킹 6위까지 오를 수 있다. 1990년 마스터스 1000시리즈가 도입된 이후 노르웨이 선수가 이 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사례는 아직 없어, 루드는 자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쓸 기회를 맞았다.<br><br>이번 결승은 두 선수 간 첫 맞대결이라 더욱 흥미를 끈다. 관련자료 이전 남자 아이스하키, 리투아니아에 져 세계선수권 2부 승격 무산 05-03 다음 이미도 “10년전 문세윤과 배우병 걸렸었다” 폭로 (놀라운 토요일)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