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못 참아…130장 반성문 다음 ‘수’는 무엇일까[이슈와치] 작성일 05-03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kFHm8aVW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7293a7641346a6293307f0c1ea5b3826cdc5d0808e5eee1b89fd476af8a603" dmcf-pid="FE3Xs6Nf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호중, 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3/newsen/20250503102430380ljho.jpg" data-org-width="650" dmcf-mid="14BpTJrR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newsen/20250503102430380lj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호중,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3D0ZOPj4h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02f4b1facd896da743dfaa45e916e2c708558551d35b4480b36b3cc081b83a4e" dmcf-pid="0wp5IQA8ly" dmcf-ptype="general">‘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김호중이 다시 한 번 재판장에 선다.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한 것. 반성문 135장을 제출하면서 꾸준히 자신의 억울함과 반성을 호소했지만, 통하지 않았던 법의 심판. 김호중이 대법원에서 꺼낼 다음 방법에 시선이 쏠린다.</p> <p contents-hash="738aa951c86addcef685c7383391ceda893bb3a778042f0c4d06e200ff1afe17" dmcf-pid="prU1Cxc6ST" dmcf-ptype="general">2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호중 변호인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 재판 2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부장판사 김지선 소병진 김용중)에 전날 상고장을 제출했다. 2심 재판이 열린지 6일 만이다.</p> <p contents-hash="b6eeaa48236ed239ba680715684892308ff6155987e4e41c7ecb06f54f47912e" dmcf-pid="UmuthMkPlv" dmcf-ptype="general">앞서 1심은 “전반적인 태도에 비추어 성인으로서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일말의 죄책감을 가졌는지 의문”이라며 “폐쇄회로(CC)TV에 음주 영향으로 비틀거리는 게 보이는 데도 납득이 어려운 변명을 하며 부인하는 등 범행 후 정황도 불량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a508c65171af58af6d9d643ab6bb4e6bc889cc15d71c457477dd8a2775ca5d8" dmcf-pid="uZxf3EWAvS"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달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김호중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고 1심과 같이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소속사 대표와 본부장 역시 1심과 동일하게 각각 징역 2년, 징역 1년 6개월이 선고됐다.</p> <p contents-hash="2c806fd4cb51eb2ac929a41a0f739c2c3b356fdbb33447a934256d2cfa93fe6d" dmcf-pid="75M40DYcWl" dmcf-ptype="general">당시 재판부는 "김호중의 사고와 도주 부분은 죄질이 불량하고 범행 후 정황도 좋지 않다”며 “다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 전과가 없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원심의 형이 합리적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dd1a8ee8db2bd8dab0c9e873c0d825d89ecc2e1c7d9b04454b536aa8abd3ce64" dmcf-pid="z1R8pwGkyh" dmcf-ptype="general">아울러 사고 당시 운전이 불가능할 정도로 술을 마시지 않았다는 김호중 측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사건 당일 피고인이 섭취한 음주량이 상당해 보인다”며 “단순히 휴대전화 조작으로 사고를 냈다고 볼 수 없고, 음주로 인해 사고력, 판단력이 현저히 저하돼 사고를 일으켰다고 판단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e68c7a23ccad8b2b95b9a655153f7eda248ee00576ec787e96a2109056efb0f" dmcf-pid="qte6UrHEWC" dmcf-ptype="general">한편, 김호중은 지난해 5월 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반대편 도로에 서 있던 택시를 치고 도주했다. 사고 이후 김호중의 매니저가 대신 자수했으며, 김호중은 17시간 뒤에서야 경찰에 출석해 자신이 운전했다고 인정했다. 이에 그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미조치,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p> <p contents-hash="b218a16dd4655da6d021eb918fad43baa216b3510be44a78634fda9856c09433" dmcf-pid="BFdPumXDvI" dmcf-ptype="general">앞서 김호중은 결심 공판 전 약 100장에 이르는 반성문을 제출했던 바. 항소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반성문 30장을 추가로 제출하고, 그의 팬들 역시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접수했지만, 결국 실형을 피하지 못했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b3JQ7sZwyO"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K0ixzO5rT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박 2일’ 메인 PD, 딘딘 도발에 긁혔나? “진짜 짜증나” 분노 05-03 다음 ‘뭉찬4’ 우승 팀은 2026 월드컵 직관, 역대급 포상에 “목숨 건다”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