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A, 상폐 기준 없고 노력 안 해"…위믹스 재단, 가처분 소송 예고 작성일 05-03 1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CdlO5r5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f0a18083a8d18c3fa56cc914a8f2a7c1db450c35d18c29a5258a2e7c671729" dmcf-pid="Z3hJSI1m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석환 위믹스 재단 대표가 3일 판교 테크원타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믹스 상장 폐지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사진=게임기자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3/moneytoday/20250503121537502zrro.jpg" data-org-width="1200" dmcf-mid="Hx8ZPfo95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moneytoday/20250503121537502zrr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석환 위믹스 재단 대표가 3일 판교 테크원타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믹스 상장 폐지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사진=게임기자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a9e7d49f8b20398ac248c830caec293a35a076b72143d861fe6b7a9545179a" dmcf-pid="50livCtsXM" dmcf-ptype="general"><br>"닥사와 거래소들은 상장폐지 기준을 갖고 있지 않고, 노력도 하지 않습니다. 가장 문제는 (거래지원 종료 결정 과정에서)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p> <p contents-hash="d9981fdde9d3f900f97990a108da092e0a0ffc84c01f773bb2e63864327bd89f" dmcf-pid="1pSnThFO1x" dmcf-ptype="general">3일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자회사 위믹스 재단이 경기 성남시 판교 테크원 타워에서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관련 긴급 기자 간담회를 열고 닥사(DAXA·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의 위믹스 거래지원 종료 결정에 대한 가처분 소송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e2e1f8ba492d49ad3701bbd5fc16020d25789274a881a5787c0c335f70b4b75b" dmcf-pid="tUvLyl3I5Q" dmcf-ptype="general">닥사는 전날(2일) 위믹스의 거래지원 종료를 공지했다. 이는 주식시장의 상장폐지와 같다. 위믹스는 2월28일 외부 해킹 공격을 당한 뒤, 3월4일부터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돼있었다. 당시 해킹 공격으로 약 865만개(약 90억원 규모)의 위믹스 코인이 비정상적으로 출금됐다.</p> <p contents-hash="00344b894ea2086d39cad1f37fbbd2519630e56ca3b1d9a8dcc9ae9168b03314" dmcf-pid="FuToWS0CZP" dmcf-ptype="general">김석환 위믹스 재단 대표는 닥사의 상장폐지 결정을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닥사의 상장폐지 결정을 명백한 재량권 남용이라고 보고 가처분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며 "가능하면 오는 7일 연휴가 끝나자마자 소송을 제기했으면 하지만, 여러 상황을 고려해 최대한 신속하게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2d2b062d78f8e5a5359f293f9bee4d9abfff6fe0e4e42ac902cc8255e50a9ad" dmcf-pid="37ygYvphX6" dmcf-ptype="general">이어 "승소 가능성을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법원에서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잘 판단해주실 거라고 믿는다"며 "국가기관도 결정 전에 의견을 수렴하고 변론 기회를 준 뒤, 결정 후에는 수십 페이지에서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근거나 이유를 제시하는데 닥사는 그저 내부규정이라며 몇 줄짜리 공지를 냈을 뿐"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dc7763c2ec642046d27159d8d31701b9fba86d182d3c180cc601e60cf3299d7" dmcf-pid="0V1DFZKGX8"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향후 위믹스 사업을 계속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 대표는 "현재도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321명을 투입하고 있는 등 그간 엄청난 비용을 들여 사업을 해왔다"며 "이러한 투자가 우리의 진정성이라고 생각하며 피해복구를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46442f866cd4ee2df4454e17987d28e5d5fb130d2a447ac39cc4b74cc26a485" dmcf-pid="pftw359HZ4" dmcf-ptype="general">향후 위믹스 사업에 관한 투자 금액을 줄이지 않겠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김 대표는 "업계가 변화가 심하고 예측이 어려운 만큼 숫자로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불가능하다"면서도 "의지는 꺾이지 않았고 지금까지 해왔듯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676e17fed35347baa316bde12569525637ae34b59af6aed56237630102fbb65" dmcf-pid="U4Fr012Xtf" dmcf-ptype="general">위믹스 재단은 가처분 소송 외에도 글로벌 사업 확대로 사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김 대표는 "위믹스가 성공한 것은 '미르4'와 '나이트크로우'가 글로벌에서 성공했기 때문이었다"며 "이미르(레전드 오브 이미르)에도 블록체인과 토크노믹스를 적용할 계획이며 글로벌 론칭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28e524001914ad65fa07093429f01ae649d3d6ef1e1aaac3a03b9d937f03506" dmcf-pid="u83mptVZGV"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에서는 블록체인 서비스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위메이드의 게이머 90% 이상은 해외에 있고 유저 기반이 확실하다"며 "글로벌 확장을 계속해 결과로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8ac3090f4eed4b2a646ac9cb3f488f13bf2350c983b84541541302ebbc4ef4a" dmcf-pid="760sUFf5Z2"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유심 교체 못 한 출국자, 피해 생기면 책임지고 보상" 05-03 다음 '5월 컴백' 라이즈, 떼창 유도곡 정체 스포…"스트레스 해소곡이 되길"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