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에서 '유출 정보' 판매한다?…SK텔레콤 "해킹사건과 무관" 작성일 05-03 1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심 교체 못한 출국자 피해 발생 시 SKT가 책임"<br>"패스트트랙 고려 안 해…불편드려 진심으로 죄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hyB1HBWG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398d50cb386763b025b93ab623000c858230d12e94de97c0af7ae91139c9a7" dmcf-pid="FlWbtXbY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금연휴를 앞둔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마련된 SK텔레콤 로밍센터에서 여행객들이 유심 교체 서비스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5.5.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3/NEWS1/20250503122648561aazu.jpg" data-org-width="1400" dmcf-mid="1pnhcahLX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NEWS1/20250503122648561aa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금연휴를 앞둔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마련된 SK텔레콤 로밍센터에서 여행객들이 유심 교체 서비스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5.5.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cc7fcc5b27782511946cf0d2c19358b6716786367641c01dea9d3c7db36a1a" dmcf-pid="3SYKFZKGZw"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양새롬 김정현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엑스(옛 트위터)'에서 SK텔레콤 고객 유출 정보를 판매한다는 글과 관련 "해킹 사건과 별건"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cc0b8e7b240f6d84cfd147254afff89e7f83a27293e7fe8e38a42a1b11f40ae" dmcf-pid="0xJIjoIiXD"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3일 서울 T타워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사고 데일리 브리핑'에서 팩트 체크를 통해 "민관합동조사단 1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름, 주민번호, 거주지 등 개인 신상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같이 전했다.</p> <p contents-hash="78618d1e1e9c357ba34aac6a8dba0f3af66e2192ba7f231d21ff089f369b9247" dmcf-pid="pMiCAgCnHE" dmcf-ptype="general">또 '공항에서 출국 시간이 임박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빠른 유심 교체를 지원하는 패스트 트랙을 운영한다'는 말과 관련 "출국 시각 임박 기준에 관한 해석 논란 등 공항 현장에 추가적인 혼란을 가져올 수 있어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4a14472b0654ea39b7017924901597800f9f132f95d0ee72de4df2e0bcdac93" dmcf-pid="URnhcahLZk" dmcf-ptype="general">'로밍 중에도 유심보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이라는데, 해외망 이용 중에 어떻게 SK텔레콤이 불법복제를 차단할 수 있나'라는 질문에는 '유심보호 서비스 2.0'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fe92cdaf0060b02bd2f21938ea1cce0e091d403b61b16e760d02b5c5c6fd2b0e" dmcf-pid="ueLlkNloZc" dmcf-ptype="general">해당 서비스는 타인이 고객의 유심 정보를 복제 또는 탈취해 다른 기기에서 통신 서비스에 접속하는 것을 차단해 준다.</p> <p contents-hash="c9181fc4aa7a58eaec17b71a3b1fc0c37711bbbc8dc9915ff31974091ed013b4" dmcf-pid="7doSEjSgZA" dmcf-ptype="general">현재는 해외에서 로밍을 이용하면 유심보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고 반대로 유심보호 서비스에 가입하면 해외 로밍이 불가능하다. SK텔레콤은 이를 개편해 14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63f403092a261e105a59da95fab8a0e7bd01ea1857f20ed8cde8a46c5c4fdeb" dmcf-pid="zJgvDAva5j" dmcf-ptype="general">SK텔레콤 측은 "신규 차단 기술(미공개) 적용을 통해, 해외 로밍 중에도 국내와 동일하게 불법 복제를 차단할 수 있다"며 "해외 로밍시 유심보호서비스를 해제하고 재가입할 필요가 없으므로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e209d3c8099d334d54864ca2048e3c4e97bc472df4c66ada4534ee887f6acf" dmcf-pid="qiaTwcTNH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고객이 유심을 교체하지 못한 채 출국했다가 유심 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를 입을 경우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62eaf68a168e71e0a5364ae35dda3e25194e9d045caac65cb828a569f53c5017" dmcf-pid="BnNyrkyjHa" dmcf-ptype="general">SK텔레콤 관계자는 "연휴 기간에도 고객의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지원한다는 계획"이라며 "로밍을 이용하시는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안전하고 즐거운 해외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805a19b6b5e8dd0ec347e1d08c96d2fc75e8c40a5dc8f60eed414011945e5d6" dmcf-pid="bLjWmEWAZg" dmcf-ptype="general">현재 유심 교체가 가능한 공항·항만 내 T로밍 센터는 △인천공항 1터미널 5개 △2터미널 3개 △김해 공항 2개 △김포∙부산∙제주∙대구공항 각 1개 △부산항 1개다.</p> <p contents-hash="4e41ec1d923313e462d4c9d4618ff2f188c1f3614d572f3dde9ef5bd7e189b40" dmcf-pid="KoAYsDYc1o" dmcf-ptype="general">로밍센터에서의 유심 교체는 당일 출국자만 가능하다. 미리 티머니 환불 및 유심 내 주소록 이전을 미리 진행해두면 더 빠른 유심 교체를 진행할 수 있다. 현장에서도 미리 휴대폰 케이스를 제거하고 비행기 모드로 설정하면 빠른 교체에 도움이 된다.</p> <p contents-hash="7b9605ecdaf790494fac94edc44ab5fcb5fa98dedd4e0e1f48d1da540882c58d" dmcf-pid="9NEXCmXDHL"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SK텔레콤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는 1714만 명, 유심 교체 완료 고객은 92만 명이다.</p> <p contents-hash="670ac1692975aaecda2e3c65301e0b83a3b98c5b1f4f2f69348fefbfcd62ccbd" dmcf-pid="2jDZhsZwHn" dmcf-ptype="general">flyhighr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하하, 약속 지켰다…홍천行 (놀뭐) 05-03 다음 ‘초유의 사태’ 위믹스 두번째 상폐에 소송전 예고…“DAXA 결정 부당”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