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공항 출국자 유심 교체 집중…본사 인력 120명 투입 작성일 05-03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밍 중 유심보호 어려운 구조…SKT "출국 후 도용 피해도 전액 보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k6dxc6ha"> <p contents-hash="f8d43b9eeb370028eb87d88596256c006af699bd8e276d0a1afa9af0e59aeb70" dmcf-pid="3kEPJMkPTg"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SK텔레콤이 유심 정보 유출 사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연휴 기간 공항을 찾는 출국 고객의 유심 교체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존 유통망 인력은 물론 본사 직원들까지 현장에 투입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7460a0e9081128475c54b80ad82f74626b69ca692e95809ac2b8f9357cdf2b" dmcf-pid="0EDQiREQ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SK텔레콤 김희섭 PR센터장, 임봉호 MNO사업부장, 류정환 네트워크인프라 센터장이 3일 열린 SK텔레콤 데이터 유출 사태 대응 데일리 브리핑에 참석해 있다. [사진=서효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3/inews24/20250503123038256qprt.jpg" data-org-width="580" dmcf-mid="tShnAgCn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inews24/20250503123038256qp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SK텔레콤 김희섭 PR센터장, 임봉호 MNO사업부장, 류정환 네트워크인프라 센터장이 3일 열린 SK텔레콤 데이터 유출 사태 대응 데일리 브리핑에 참석해 있다. [사진=서효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95ca00498e8a9d31f8f545a68a54f1df1327a30229591e70541bc703c9f7f4" dmcf-pid="pDwxneDxTL" dmcf-ptype="general">3일 SK텔레콤은 일일 브리핑을 통해 "인천공항 로밍센터에는 평상시 대비 3배 인력을 배치했으며, 본사와 계열사 직원 120여명을 일평균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2600여개 T월드 매장에도 본사 인력이 파견돼 유심 교체를 지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909c02d1713dd688bde69ad7058bde3a44a27d154cded6343b1e236b96950a1" dmcf-pid="UVfZptVZhn" dmcf-ptype="general">공항 로밍센터에 힘을 싣는 이유는 유심보호서비스와 로밍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없는 구조 때문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도입해 해외에서도 비정상 단말을 탐지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40c08e810914c02180a39b36d05d383bde201eb37362959bc84a17980b7b4de4" dmcf-pid="uf45UFf5Ti" dmcf-ptype="general">류정환 네트워크인프라 센터장은 "로밍 중에도 정상 단말과 불법 복제 단말을 구별할 수 있도록 AI 기반 분석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8e404bab593ba3b59140092720a707e3d824e6d392d2e058bfabf4848c0630f" dmcf-pid="7481u341lJ"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유심을 교체하지 못하고 출국한 이용자가 해외에서 도용 피해를 입을 경우 100% 보상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김희섭 커뮤니케이션센터장은 "해외든 국내든 이번 사태로 인한 2차 피해는 회사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며 "현재까지는 피해 사례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cf51ae064a69411739bd4d383354eb893d4194e2bdf482d9531e6ebe5ab715" dmcf-pid="z86t708tyd" dmcf-ptype="general">SK텔레콤에 따르면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 수는 2일 기준 누적 1714만명에 달했다. 이 중 205만명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자동 가입 수치로, 과기정통부의 이용약관 개정 신고 이후 시스템 용량에 따라 오는 14일까지 순차 반영될 예정이다. 유심 교체 건수는 누적 92만명, 2일 하루에만 6만명이 교체를 완료했다.</p> <p contents-hash="74d6761c5fc6a7ada3d2a2a22f3ae7dc0bfa12de47e1001db1c0e96dd991101e" dmcf-pid="q6PFzp6Fhe" dmcf-ptype="general">또한 SK텔레콤은 유심칩 수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5월 말까지 500만개 유심을 제작 중이며, 배송과 장착 인력 문제로 공급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봉호 MNO사업부장은 "100만 장이 들어와도 일시에 교체가 어려운 만큼 교체 속도를 감안해 순차 대응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abfefd8cda288b15de9f2bfa77329f24293a3c365e7a289483eab28c663e85b" dmcf-pid="BPQ3qUP3CR" dmcf-ptype="general">유심 교체 우선 대응으로 신규 가입자 모집을 중단한 데 따른 대리점 보상안도 내부 검토 중이다. 임 사업부장은 "판매점과 온라인 채널 역시 영업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보상안이 정리되는 대로 대리점과 협의하겠다"고 했다.</p> <address contents-hash="7eb43686c484440766e566b4d1448cacffa43945a95b36a9dfa82250db5e3d2f" dmcf-pid="bQx0BuQ0TM" dmcf-ptype="general">/서효빈 기자<span>(x40805@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고 보면 '서울대' 출신"…고학력을 가진 ★들 [리-마인드] 05-03 다음 몬스타엑스, 콩트도 잘하는 예능스타엑스…기현 반전에 깜짝 (몬먹어도고)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