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파리 동메달 콤비, 도하서 다시 뭉친다... 세계선수권 2주 앞두고 작성일 05-03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03/20250503085708062206cf2d78c681245156135_20250503132812889.png" alt="" /><em class="img_desc">파리 올림픽 혼복 동메달을 딴 신유빈(왼쪽)과 임종훈</em></span>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이 5월 16일부터 25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25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2년 전 더반 대회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br> <br>지난달 28일 강릉 종별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진천선수촌에 재입촌한 남녀 대표팀은 대회를 2주일여 앞둔 현재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이다.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는 남녀 단식과 남녀 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서 메달을 다툰다.<br> <br>오상은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팀은 장우진(세아), 임종훈, 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오준성(미래에셋증권), 조대성(삼성생명)으로 구성됐다. 석은미 감독의 여자팀은 신유빈과 이은혜, 박가현(이상 대한항공), 서효원(한국마사회), 김나영, 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가 출전한다.<br> <br>대표팀은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단식보다 메달 가능성이 높은 복식 종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3년 더반 세계선수권에서 한국은 복식에서만 3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남자복식에서 장우진-임종훈 조가 은메달, 이상수-조대성 조가 동메달을 차지했고, 여자복식에서는 신유빈-전지희 조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03/20250503085744069016cf2d78c681245156135_20250503132812894.png" alt="" /><em class="img_desc">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남자복식 우승을 합작한 임종훈(오른쪽)과 안재현</em></span>남자복식 임종훈-안재현 듀오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들은 작년 10월 아시아선수권에서 32년 만에 한국 탁구에 남자복식 금메달을 안겼으며, 올해 3월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와 지난주 종별선수권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br><br> 여자복식에서는 신유빈이 은퇴한 전지희 대신 유한나와 새롭게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 조합은 WTT 첸나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리스트인 임종훈-신유빈 조도 이번 대회에서 메달 획득이 기대된다.<br> <br>오상은 남자팀 감독은 "임종훈-안재현 조의 경우 대진이 잘 나온 편이어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석은미 여자팀 감독은 "여자복식과 혼합복식 모두 복병이 있지만, 대진은 나쁘지 않다"며 "경기 영상을 통한 상대 분석과 그에 따른 전술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 <br>특히 석 감독은 "신유빈 선수가 단식, 복식, 혼합복식 세 종목을 모두 출전하기 때문에 체력 강화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SKT “유심 교체 못한 출국자, 피해 발생시 100% 책임” 05-03 다음 삼촌 이수만 회사로 간 써니, 소녀시대 멤버들 톡방에 “왜 은근슬쩍” 근황 공개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