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교체 못한 출국자, 피해 발생시 100% 책임” 작성일 05-03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M3fKJqs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456dd2878dac1857dd37cc9a6f5b82980497b1daff5f18b88abcaa475cc52f" dmcf-pid="HQR049iB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6일 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된 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서 SK텔레콤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까지 공항 이용객이 약 14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3일 약 21만 여명의 이용객이 몰리며 최대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3/etimesi/20250503133506012guco.jpg" data-org-width="700" dmcf-mid="YNhJwcTNr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etimesi/20250503133506012gu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6일 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된 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서 SK텔레콤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까지 공항 이용객이 약 14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3일 약 21만 여명의 이용객이 몰리며 최대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b403a4196ca64771a8b8039688884f49d41fcb9bde1f29c854aa5862b8a1cd" dmcf-pid="Xxep82nbwk"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가입자가 유심을 교체하지 못한 채 출국했다 유심 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를 입을 경우 100%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98e1e1f10ef98d23622ab4fa449d2fa2eaa204a0f27a94c85df6e369d01cf175" dmcf-pid="Z4P19qRuwc"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3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일일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8ed4c2b3977ca413ace9442a71a7a6a89333e7d7f2c7b1d6728fe5b437cece7a" dmcf-pid="58Qt2Be7mA" dmcf-ptype="general">김희섭 SK텔레콤 PR 센터장은 “비정상 인증 시도 차단(FDS)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기에 유심을 교체하지 않고 출국했다고 정보가 다 털리는 것은 아니다”며 “비행시간이 임박해 유심을 교체하지 못하고 출국했을 때 이번 해킹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다면 당연히 책임지고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dffaf0bf79b310b381fe514ad794b6f49cd200a34754d87d05afd788baa59f" dmcf-pid="16xFVbdzsj" dmcf-ptype="general">5월 초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 출국이 급증하면서 인천국제공항 등 주요 공항 로밍센터에 이용자들이 몰리는 상황과 관련한 발언이다. '유심보호서비스'와 로밍 상품을 동시에 이용할 수 없어 출국 전 유심을 교체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903eabccc5efe552f000c10bd83e56e68389bf441058c633db67537153a458fd" dmcf-pid="tPM3fKJqwN" dmcf-ptype="general">류정환 인프라 전략기술센터 담당(부사장)은 해외에서 현지 유심으로 교체하는 경우에 대해 “유심이 바뀌면 해킹당한 유심과 달라지기에 해킹당할 우려가 없다”고 장담했다.</p> <p contents-hash="f1a1592a176d6df455dae4d140313a676359ea42fc04602725aa3bc319db7600" dmcf-pid="FQR049iBwa" dmcf-ptype="general">이날 오전 9시 기준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는 총 1714만명으로, 전날보다 130만명 증가했다. 같은 시각 기준 유심을 교체한 고객은 총 92만명이며, 이날 새로 교체한 이용자는 약 1만5000명이다. 현재 유심 교체 예약을 신청한 고객은 약 740만명에 이른다.</p> <p contents-hash="4aacd53b94184d0e5c8c5251e7d9f32bca9625c5e1e6afb6aa9302792209987c" dmcf-pid="3xep82nbOg"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오는 14일부터 로밍 상품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심 보호 서비스 2.0'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정상 단말기와 비정상 단말기를 구분하는 기술을 해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p> <p contents-hash="bc3b05f67ac184ed1639182f6483e0082a27591af559e29cc8b3a580f3d019b4" dmcf-pid="0MdU6VLKwo"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2600개 T월드 매장에서만 신규 영업을 중단하겠다고 한 전날 입장을 바꿔 판매점과 온라인 채널에서도 신규 가입 유치를 최대한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업 중단에 따른 판매점에 대한 손실 보상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진 않으나,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10f0da240e518c86e9674ac951f2453fbaf413df0d1988ddbb8f6e63907c1cd5" dmcf-pid="pRJuPfo9OL" dmcf-ptype="general">최근 '엑스(X·옛 트위터)'에 SK텔레콤 고객의 개인정보를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온 것에 대해서는 이번 해킹과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김 센터장은 “고객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에 해당 게시글은 이번 해킹과 다른 건”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0c2b2878334c4f62e3360c1af20ca04c571ca10b8f66812903c70a6b1a24324" dmcf-pid="Uei7Q4g2mn" dmcf-ptype="general">한편 SK텔레콤은 전날부터 비상경영체제를 최고 단계로 올려 해킹 사고에 대응하고 있다. 모든 임원은 주말을 포함해 매일 오전 7시에 출근해 비상경영회의를 진행한다. 이들은 연휴 기간 고객 지원을 위해 유통망, 공항 등 현장에 투입된다.</p> <p contents-hash="71cd3d0b76a5e7cb6e5ce3116fefb78cc0cc4bbac36d03737eea70f787c7e9a8" dmcf-pid="udnzx8aVsi" dmcf-ptype="general">사고 직후 실행된 리스크 관리 체계는 최고경영자(CEO) 직속 컨트롤타워 중심의 '전사 비상 경영 전담팀(TF)'으로 확대됐다.</p> <p contents-hash="f837ca2b37a87ece74cd8cee2de226281207fcf1cd82d44a3a3d64c97e090228" dmcf-pid="7JLqM6NfEJ" dmcf-ptype="general">유영상 대표는 전날 임직원에게 보낸 알림문에서 “사이버 침해사고로 고객 일상과 감정이 심각하게 훼손돼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며 “모든 경영 활동을 고객 관점에서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bc2d8fa2630d2d5d3f3236f7b3caf92f3f71fc07ed061ab6089423089450e54" dmcf-pid="zioBRPj4Ed" dmcf-ptype="general">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1.2.3 IVE’ 시즌6 돌아온다… 오는 9일 첫 공개 05-03 다음 SKT “유심 교체 못한 출국자, 피해 발생시 100% 책임”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