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창사 최대 위기"…SKT, 최고단계 비상경영체제 돌입 작성일 05-03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pFDThFO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b716f317a9934566920f98b49c492bc4daa80dffde640bfe7b96bc652a449f" dmcf-pid="FTldkNlo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영상 CEO가 2일 진행된 고객 보호 추가 조치 방안 설명회에서 사과하고 있다. S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3/dt/20250503140613363rsxq.jpg" data-org-width="540" dmcf-mid="1IHNIrHE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dt/20250503140613363rsx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영상 CEO가 2일 진행된 고객 보호 추가 조치 방안 설명회에서 사과하고 있다. S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e6b15569fbe3c0d591f94aff7590165f5c86c3a6ed2c4aa38d42f356fc3fb4" dmcf-pid="3ySJEjSgh9"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해킹으로 인한 유심(USIM) 정보 유출 사태를 창사 이래 최대 위기로 인식하고 '비상경영체제'를 최고 단계로 올렸다. </p> <p contents-hash="3e2641601be636447bdb143fc2f3e806d03992d4b3d132e128f8d4db53e53322" dmcf-pid="0WviDAvaSK" dmcf-ptype="general">3일 SKT에 따르면, 유영상 SKT 대표는 전날 사내 게시판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지문을 게재했다. </p> <p contents-hash="fa42d28b418a84ab85baf5e938b9c17f6301be232bd42f3980315392cabde6bf" dmcf-pid="pYTnwcTNvb" dmcf-ptype="general">유 대표는 "지금 우리 회사는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사이버 침해사고로 인해 고객의 일상과 감정이 심각하게 훼손됐고 그로 인해 우리가 그 동안 쌓아 온 고객의 신뢰가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는 절박한 상황"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5ece18be080fa6bb73b460a2212077740fe489411acaecfcda798ff90752a384" dmcf-pid="UGyLrkyjSB" dmcf-ptype="general">이어 "이러한 상황에 대해 저를 포함한 모든 임원진들부터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be1f0f6bcf85196b296d690b68b6954df3984f643f89b70186170084b6eec04" dmcf-pid="uHWomEWASq" dmcf-ptype="general">유 대표는 SK텔레콤을 계속 믿을 수 있는가'라는 고객의 질문에 현장과 행동으로 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p> <p contents-hash="0f634b10e81681230fb8aa529f5cbdcf2b887c7c8ca9847e73d84e5dd27082ef" dmcf-pid="7XYgsDYcSz" dmcf-ptype="general">유 대표는 "우리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고객 속으로 들어가 현장에서부터 다시 신뢰를 쌓는 것"이라며 "단지 이번 사고를 수습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모든 경영 활동을 '고객과 현장'을 최우선에 두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5185017192ff57dbfb8d2f0f0515594ba17d20965174c7c49f6219b279493b3" dmcf-pid="zZGaOwGkv7" dmcf-ptype="general">이에 SKT는 비상경영체제를 최고 단계로 올리고 △모든 경영활동을 고객 관점에서 전면 재점검 △ 비상 체계를 CEO 직속 컨트롤타워 중심의 '전사 비상경영TF'로 확대·강화 △전 임원 연휴기간 현장 투입 등을 제안했다. 모든 임원은 주말을 포함해 오전 7시에 출근해 비상경영회의를 진행한다. </p> <p contents-hash="5893d35435796f878e57fdec9e4bfe3ca9de08aa6b15354a041dc31b6dd4946e" dmcf-pid="q5HNIrHEWu" dmcf-ptype="general">SKT는 연휴 동안 임직원 700여명이 교대로 로밍센터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SKT 유심보호서비스 총가입자는 1714만명으로 늘었고 유심을 교체한 이용자는 92만명을 기록했다. SKT는 오는 14일부터 로밍 상품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유심 보호 서비스 2.0'을 시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396707dd59ab99fec4b6ebf09aeb2fab6c532d904ad64a04bf419518ecdc4fd" dmcf-pid="B1XjCmXDhU" dmcf-ptype="general">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를 방문해 사이버 침해 모니터링·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통신 3사 및 주요 플랫폼 기업의 정보보호 현황을 점검했다. 유 장관은 "이번 침해사고를 계기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지정, 정보보호 투자, 정보보호 인증제도, 공급망 보안, 침해사고 대응 등 정보보호 체계 전반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장우, 사하라 사막 한 가운데서 "잘못했어요!" 외침.."기절할 듯" (지구마불3) 05-03 다음 데이식스 영케이, 밤하늘 별 감성…신보 7일 발매 [공식]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