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CEO' 송지효, 하루 주문 1개라더니.."매출 상승, 100% 직접 해" ('지편한세상') 작성일 05-03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sCBuQ07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1fab4d46fb6238ecfa5394cbe1e2c4dfcd5c1a8d433b48019bee85441be2e8" dmcf-pid="KcIlKzMU3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3/SpoChosun/20250503135715817mxvo.jpg" data-org-width="700" dmcf-mid="z9Ohb7xp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SpoChosun/20250503135715817mxv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8932d0e9b186b5d24853ce11ac369aec26df38e6ea83e8d3041231321c3f03" dmcf-pid="9kCS9qRuF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속옷 브랜드 CEO가 된 송지효가 직접 지석진의 잠옷을 만들어 선물했다. </p> <p contents-hash="e90f64b48a6270a02cb7344f77055478399c5c29c1b7a341b1e4e4b6d2030375" dmcf-pid="2Ehv2Be73h"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는 '최초 공개! 송지효 브이로그 | 니나쏭 대표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e804529262dfd411072e7c48c5ad85bc5968a503a6b1bf83f8c1813a7b1a1f7" dmcf-pid="VDlTVbdzuC"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지석진은 "지효가 패션사업을 하는데 고맙게도 내 잠옷을 손수 만들어준다고 한다"며 기대했다. 잠옷을 만들기 위해 직접 지석진의 신체 사이즈르 재던 송지효는 "허리도 긴데 다리도 길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119a50b48d4f9295a8c75828c6c0a1199988d80f8ddb95166351fd736f750235" dmcf-pid="fQLaXW7vpI" dmcf-ptype="general">이후 송지효는 사무실에서 잠옷에 대한 간단한 회의를 했고, 다음날 동대문 종합시장으로 향했다. 꼼꼼하게 원단을 고른 그는 사무실로 다시 돌아와 패턴 뜨기까지 직접 마쳤다. 재단까지 나선 송지효는 "멘트도 하고 재밌게 좀 해야 하는데 그럴 여유가 없다"며 "잠옷 괜히 만든다고 그랬나. 트렁크 속옷 만들어줄 걸 그랬나 보다"라며 후회했다.</p> <p contents-hash="ad29762210d2352da6da1da14747a7afd0d6e14163d8265c1ae0cd3a35c67a17" dmcf-pid="4xoNZYzTUO" dmcf-ptype="general">며칠 후, 지석진은 송지효가 만든 잠옷을 받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했다. 지석진은 송지효 회사 직원들을 위해 도시락까지 사 들고 와 감동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83a37207b0bfc60eecd5e34f84f6e476bf8ae33813d31e1fc9af2ec6d36b2305" dmcf-pid="8Mgj5GqyUs" dmcf-ptype="general">이어 지석진은 직원들에게 "매출이 좀 상승하고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앞서 송지효는 지난 2월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근심이 크다, 하루에 주문 한 개, 두 개 들어온다"고 토로한 바 있다. 이에 지석진이 친오빠 같은 마음으로 질문한 것. </p> <p contents-hash="201d8e322696794701ac15b9b155430e4f92b6b07909d052b90208a64bb0e51e" dmcf-pid="6RaA1HBW3m" dmcf-ptype="general">그러자 직원들은 최근 송지효가 출연한 '짐종국'을 언급하며 "덕분에 상승했다"고 답했고, 지석진은 "'지편한 세상' 나가면 또 매출 상승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좋은 제품이 많이 알려져야 한다"며 응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60a0fd544b4a4f01324ac0e3b960eca3dbe27029e31bf27bb9babaa510ea6e" dmcf-pid="PeNctXbY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3/SpoChosun/20250503135716105kryh.jpg" data-org-width="1112" dmcf-mid="qwNctXbYF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SpoChosun/20250503135716105kry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81968aa3656a2e003e164b5f54eb6c0bee68ec5b9f927c2e09ef874d4422ee" dmcf-pid="QdjkFZKG7w" dmcf-ptype="general"> 송지효는 "내가 모델만 하는 줄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 오빠 (잠옷을) 계기로 면도 보고 재단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려고 모델 삼아 한 거다. 내가 디자인도 하고 소재도 보고 어떻게 판매할지 이런 것도 다 생각하고 구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자분들한테 편한 속옷을 만들자고 생각했다. 내가 입었을 때도 편하면 많은 분들에게도 편한 느낌을 줄 수 있겠다고 생각한다"며 "남자 속옷은 아직 없다. 어디가 불편한지 경험하지 못해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ddd4612af1e35358423082894e9f37e1be02f0690f985f4ec5cdfb705316cee" dmcf-pid="xJAE359HUD" dmcf-ptype="general">이에 지석진은 "실험용으로 ('런닝맨') 멤버들을 써라. 네가 남자거 만들고 입으려고 한 다음에 어디가 불편한지 일주일 뒤에 알려달라고 하면 다들 열심히 할 거다"라며 격려했다. 그러면서 "사실 지효가 사무실을 크게 냈다. 어디 투자받은 것도 아니고 모델도 아니고 100% 본인이 하다 보니까 걱정이 됐다. 잘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아내한테도 선물해 줬는데 아내가 그것만 입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송지효는 "입어보고 리뷰해주시니까 감사하다"며 감동했다. </p> <p contents-hash="3dd2305f757d8c64bc45ef4ed807d204b4c22629836a6ff6e77d6cfc4db630bd" dmcf-pid="yXUzansd3E"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지석진은 송지효가 만든 반팔, 긴팔 잠옷을 입고는 "젊어 보인다. 20년은 젊게 만들어줬다"며 "이거 입고 일하러 갈까. 진짜 판매해도 되겠다. 사이즈도 잘 쟀다. 졸라맨처럼 했는데 결과는 이렇게 잘 나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잠옷은 이래야 된다. 너무 좋다. 오기 전에 PD가 '마음에 안 들면 어떡하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나는 마음에 안 들면 멘트는 좋다고는 하지만 얼굴에 티가 나서 걱정했는데 너무 만족한다"며 진심으로 기뻐했다.</p> <p contents-hash="67a9bd942164361a84d497ca24e1fb5dbc29fe4a04caf71a49aa0d823df71376" dmcf-pid="WZuqNLOJ0k"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고 자기 취향이 있을 수도 있는데 핏과 취향이 잘 맞는 거 같아서 너무 기분 좋다. 무엇보다 오빠가 마음에 들어 해서 기분 좋다"며 뿌듯해했다. </p> <p contents-hash="6c93e2f82533e65d45b40ef7ea6c0aac7372ab223359f37333fedd8834bcc112" dmcf-pid="YU24rkyj3c"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성령, 13년 지기 매니저와 이별 위기?…감동 스토리 공개 (전참시) 05-03 다음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복근 노출 안무까지…'Love Language'에 글로벌 '홀릭'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