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점 내기도 버겁다... 네일 vs 폰세 No.1 최강 외인들 제대로 붙었다 작성일 05-03 1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5/03/0005344988_001_20250503153514360.jpg" alt="" /><em class="img_desc">5월 4일 선발출격하는 제임스 네일.연합뉴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비록 문김대전이 비로 무산됐지만,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최고의 수준높은 경기가 이글스와 타이거즈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br> <br>프로야구 2025시즌, KBO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 투수들의 선발 맞대결이 성사돼 야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각각 코디 폰세와 제임스 네일이 선발 투수로 나선다. <br> <br>당초 네일은 3일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하루 늦춰 4일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한화 역시 3일 선발 투수로 예고했던 문동주 대신 폰세를 4일 선발로 변경했다. <br> <br>폰세와 네일은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이며 KBO리그 외국인 투수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폰세는 올 시즌 KBO리그에 데뷔했음에도 불구하고 46이닝 동안 61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이 부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7번의 등판 중 3번이나 10개 이상의 삼진을 기록했을 정도로 빼어난 탈삼진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최고 시속 157㎞에 달하는 폰세의 빠른 직구는 타자들을 압도하며 평균 자책점 1.96으로 이 부문 5위에 랭크돼 있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모두 7이닝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5승을 달성, 갈수록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5/03/0005344988_002_20250503153514385.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의 상승세 이끄는 폰세.한화이글스 제공</em></span> <br>이에 맞서는 네일은 KBO리그 2년 차를 맞아 더욱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고 있다. 7경기 42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 자책점 1.05로 이 부문 1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 두 경기에서 각각 2점씩을 내주며 0점대 방어율이 깨졌지만,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의 평균 자책점을 유지하고 있다. 승운이 따르지 않아 2승에 그치고 있지만, 네일의 주무기인 스위퍼는 여전히 위력적이라는 평가다. <br> <br>흥미롭게도 폰세와 네일은 이미 지난 3월 28일,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경기에서는 폰세가 7이닝 8삼진 7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고, 네일은 6이닝 5삼진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폰세가 KBO리그에 완전히 적응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이번 두 번째 맞대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br> <br>한화는 현재 5연승을 질주하고 있으며, 폰세는 최근 22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KIA는 2연패에 빠져 있고, 네일 역시 4월 9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승리가 없어 네일에게 다소 부담이 더 큰 상황이다. 관련자료 이전 서봉수 9단, 통산 1800승 달성…역대 세 번째 05-03 다음 '밴플리트 29점' NBA 휴스턴, 골든스테이트에 연승…7차전으로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