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안유진' 2025 ITF 농협은행 1차대회 단식 결승 진출 좌절 작성일 05-03 100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03/0000010892_001_20250503163312059.jpg" alt="" /><em class="img_desc">안유진</em></span><br><br></div>안유진(충남도청, 1055위)의 도전이 아쉽게 막을 내렸다. 안유진이 2025 ITF 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 1차대회(이하 ITF 농협은행 1차대회, W35) 단식 준결승에서 패했다. 전날 3시간 36분의 마라톤 매치 후 회복 시간이 부족했던 것이 결국 영향을 끼쳤다.<br><br>안유진은 3일, 경기 고양시 농협대학교 올원테니스파크에서 열린 ITF 농협은행 1차대회 단식 4강에서 사이고 리나(일본, 407위)에 3-6 4-6으로 패했다.<br><br>전날 경기에 비해 안유진의 스트로크가 전반적으로 무뎠다. 수비가 워낙 좋은 일본 선수들인만큼 긴 랠리를 버티며 위닝샷 기회를 만들어야 했으나 랠리를 이어가는데 힘이 부친 모습이었다. <br><br>1세트 중반까지는 3-3까지 접전이 이어졌으나 이후 세 게임을 연달아 내주며 패했다. 2세트는 3-4 상황이 아쉬웠다. 리턴게임을 맞이한 안유진은 일곱 번의 듀스를 만들었으나 결국 브레이크에 실패했다. 동점 기회를 놓치며 결국 4-6으로 2세트마저 내주고 말았다.<br><br>안유진은 2일, 16강-8강 두 경기를 뛰었다. 2일 전체 경기 시간만 약 다섯 시간에 달했다. 특히 8강전에서 3시간 36분 매치를 뛰었다. 경기 종료 시간은 오후 9시가 넘었다. 회복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안유진이다.<br><br>안유진은 "신체 데미지는 어쩔 수 없다. 일본 선수들의 수비를 뚫지 못한 것이 가장 아쉽다"라며 "이번 주 예선부터 시작했기에 하루하루 어찌될 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오랜만에 4강까지 올라 재미있었지만 그래도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다"며 이번 대회를 자평했다.<br><br>안유진은 1주 휴식과 재정비를 취한 후, 창원, 안동(이상 W35), 대구(W15)로 이어지는 국내 ITF 월드투어에 다시 출전할 계획이다.<br><br>이번 ITF 농협은행 1차대회 단식 결승에서는 사이고 리나와 첸 자니스(인도네시아, 371위)가 맞붙는다. 자니스는 우승 후보였던 유샤오디(중국, 339위)를 7-5 6-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 무실세트 행진을 펼치며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 중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수원시청·화성시청, 도체육대회 소프트테니스 1부 동반 패권 05-03 다음 男3쿠션 ‘국내5위’ 이범열 5개월만에 또 우승컵…이번엔 경기도3쿠션챌린지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