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유망주’ 박주현, 고양시청 입단 후 첫 국제무대 3관왕 쾌거 작성일 05-03 1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5/03/0002952482_001_20250503164112212.jpeg" alt="" /><em class="img_desc">박주현 ⓒ 대한역도연맹</em></span>[데일리안 = 김태훈 기자] 남자 역도 유망주 박주현(고양특례시청)이 3관왕에 등극했다.<br><br>박주현은 3일(한국시각) 페루 리마에서 펼쳐진 ‘2025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남자 73㎏급에서 인상 147㎏, 용상 177㎏, 합계 324㎏을 들어 올리며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br><br>2위는 합계 321㎏(인상 145㎏·용상 176㎏)을 기록한 티베리우 도노세(루마니아).<br><br>박주현은 지난해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1년 만에 털어냈다. 실업팀 입단 후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 무대에서 거둔 큰 성과다.<br><br>인상 1차 시기에서 142㎏을 들어올린 박주현은 2차 시기 146kg에 실패했다. 그러나 3차 시기에서 2위 모하메드 알 마르주크(사우디아라비아) 146㎏ 보다 1㎏ 더 무거운 147㎏을 들어 우승했다.<br><br>용상에서는 1차 시기(170㎏)부터 실패했지만, 2차 시기에서 같은 무게를 들어올린 뒤 3차 시기에서는 무려 5kg 더 무거운 177kg을 들어 올려 티베리우 도노세를 극적으로 밀어냈다.<br><br>박주현은 합계 324㎏을 기록해 티베리우 도노세(321㎏)와 모하메드 알 마르주크(316㎏)를 제치고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이 됐다.<br><br>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은 인상, 용상, 합계에 모두 메달이 걸렸다. 관련자료 이전 김성령, 뜯지도 않은 물건까지 내놨다…기부까지 '훈훈'('전참시') 05-03 다음 김상혁, 뜻밖의 핑크빛 "재혼 생각 있어" 깜짝 고백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