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박주봉 감독, 안세영과 첫 케미 우승으로 시작?... 4강서 인니와 격돌 작성일 05-03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5/03/0005345013_001_20250503185011505.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2일(현지 시간)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수디르만컵 8강전 덴마크와의 여자 단식 2경기 중 리네 케어스펠트와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1-8 21-7)으로 이기고 한국은 매치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해 인도네시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뉴시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박주봉 감독과 안세영의 레전드 케미가 우승이라는 결과로 나타날 수 있을까. <br> <br>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안세영(삼성생명)의 압도적인 기량을 앞세워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4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2025 수디르만컵 8강전에서 덴마크를 3-1로 완파하며 준결승 티켓을 확보했다. <br> <br>대표팀은 앞서 조별리그에서 체코, 캐나다, 대만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거두며 B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덴마크와의 8강전에서도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br> <br>한국은 3일 오후 6시 인도네시아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수디르만컵은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으로 구성되며, 5개 종목 중 3경기를 먼저 이기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br> <br>이날 혼합 복식에서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2-0으로 승리하며 기선을 잡았다. 이어진 여자 단식에서 '세계 최강' 안세영이 2-0 완승을 거두며 팀 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br> <br>안세영은 지난 3월 전영오픈을 포함해 4개 국제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허벅지 내전근 부상으로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불참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건재함을 과시했다. 체코와의 1차전에는 결장했지만, 캐나다, 대만,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모두 여자 단식에 출전해 2-0으로 승리했다. <br> <br>한국은 2023년 수디르만컵에서 중국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의 마지막 우승은 2017년으로, 당시 중국을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br>#배드민턴 #안세영 #박주봉 <br> 관련자료 이전 '비상경영체계' SKT "해외 출국자 유심 미교체 피해도 책임질 것" 05-03 다음 '2년 만 복귀' 싸이커스 정훈 "완전체 의미 깊어, 좋은 무대 보여줄 것" [TD현장]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