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스타일 유행, 생성형 AI 대중화 시대 열었다 작성일 05-03 1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juAPj4Ct"> <p contents-hash="74ceda08b39c77f8fad79abcdc6eb70b549f172e8d363bf58a556b249a7f6de1" dmcf-pid="ZuA7cQA8T1" dmcf-ptype="general"><strong>한국언론진흥재단 설문 결과 이용자 절반 이상이 올해 처음 접해<br> 생성형 AI가 제공한 정보, 언론사가 제공하는 뉴스보다 "더 신뢰"</strong></p> <p contents-hash="0eb2f3b74158992d9c27ae52e6a78d6eb9785288258a4866b70d974530c08263" dmcf-pid="57czkxc6l5" dmcf-ptype="general">[미디어오늘 <span>정철운 기자</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fbefc3268537f8cc27d32db4dc05ecee74608262e78305fe3f2225df87157a" data-idxno="463842" data-type="photo" dmcf-pid="1zkqEMkP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hat GPT를 통해 생성한 지브리 스타일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3/mediatoday/20250503190634232qfvg.jpg" data-org-width="600" dmcf-mid="pTyOsimeh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mediatoday/20250503190634232qfv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hat GPT를 통해 생성한 지브리 스타일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1f309d148cd8f6f207ed4beb66fd91c3da2d23a43eb32b7579a50c2462fa5d7" dmcf-pid="tqEBDREQyX" dmcf-ptype="general"> <p>올해 초 큰 인기를 모은 지브리 스타일 사진 변환이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과 이용 경험을 크게 높인 것으로 드러났다. 생성형 AI가 제공한 정보를 언론사가 제공하는 뉴스보다 더 신뢰한다는 응답도 나와 적지 않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p> </div> <p contents-hash="a99160f282f4904bd6f0ea63444baa34bb7cc64b8b513ce9a37b6e51daf04a93" dmcf-pid="FBDbweDxvH" dmcf-ptype="general">한국언론진흥재단이 4월30일 발표한 미디어서베이 결과 성인 1748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지 물은 결과 최근 1개월간 생성형 AI를 사용한 사람은 57.2%(1000명)로 절반을 넘었다. 생성형 AI를 이용한 1000명에게 처음 사용한 시기를 물은 결과 '최근 1달 이내' 응답이 37.0%, '올해 초부터' 응답이 17.9%로, 절반 이상(54.9%)이 올해 처음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개월간 생성형 AI를 사용했다고 답한 1000명을 대상으로 지브리 스타일 사진 변환이 생성형 AI 활용에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진을 지브리 스타일 등 다른 이미지로 변환한 경험이 있는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59.5%가 사진을 다른 이미지로 변환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93906b9ce856a41773ceb2c564638e52a346b84f5d7c39db9b1fab0469611d" data-idxno="463844" data-type="photo" dmcf-pid="3bwKrdwM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언론진흥재단이 4월30일 발표한 미디어서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3/mediatoday/20250503190635608qtpm.jpg" data-org-width="600" dmcf-mid="UDIkcQA8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mediatoday/20250503190635608qt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언론진흥재단이 4월30일 발표한 미디어서베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e0cac3dffd082568f1a959deb975f1ee260494663ba64706e89ddee4224061d" dmcf-pid="0iXnZmXDhY" dmcf-ptype="general"> <p>생성형 AI의 이미지 변환 기능을 사용해 본 사람 중 85.9%는 결과물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83.5%는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77.8%는 앞으로 생성형 AI를 더 많이 이용할 것 같다고 답했다. 현재 이용자 가운데 20대는 절반 이상(50.9%)이 주 2~4회(28.7%) 또는 거의 매일(22.2%)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자주 사용하는 생성형 AI는 Chat GPT가 84.1%, Gemini 5.7%, Perplexity 3.1% 순이었으며, 알고 있는 생성형 AI는 Chat GPT가 95.0%, Gemini(37.4%),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20.9%). 뤼튼(20.2%), Perplexity(16.7%), Claude(14.4%), Midjourney(10.8%) 순이었다. 생성형 AI를 유료로 이용하는 이용자는 16.0%로 나타났으며, 현재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응답자 840명 중 절반 이상인 53.6%는 향후 유료 서비스를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p> </div> <p contents-hash="37775bb3426745c4f9f6af634b0215c775ad9a3d40341fb373469f9c099d4567" dmcf-pid="pnZL5sZwWW" dmcf-ptype="general">생성형 AI를 활용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복수 응답을 유도한 결과에선 '정보 검색에 활용했다'는 응답이 81.0%로 가장 높았다. 이어 '글을 쓰거나 다듬는 데 활용했다'는 응답이 51.1%, '사진이나 이미지의 생성 및 보정에 활용했다'는 응답이 51.0%로 나타났다. '외국어 번역에 사용했다'는 응답은 42.1%였으며 '여행, 학습, 업무 등 일정 관리'가 30.5%, '일상적인 대화 상대로 활용'이 27.5%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연령별 응답 비율인데, '글을 쓰거나 다듬는 데 사용했다'는 응답 비율이 20대에서는 68.3%에 달했지만, 60대에서는 29.3%에 그쳤다. 생성형 AI 이용자의 92.0%가 결과물에 대체로 만족한다고 답했는데, 대학 재학 집단은 95.3%가 만족한다고 답해 학업 성취 도구로서 만족도가 높다고 추정해볼 수 있다. </p> <p contents-hash="106cb979a1bb8801cd03c24bf8a726cd6655ed26bd084839f079cb71d6120802" dmcf-pid="UL5o1O5rvy" dmcf-ptype="general">생성형 AI 사용에 따른 우려도 있다. 조사 결과 73.0%의 이용자가 “생성형 AI 사용에 따라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 같다”고 했다. 64.4% 이용자는 “생성형 AI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될까 걱정이 된다”고 답했다. “생성형 AI의 사용 시간이 과도하게 늘어날까 걱정된다”는 응답자도 59.5%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7.5%는 “생성형 AI를 통해 만들어진 콘텐츠에 생성형 AI가 만들었음을 표시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73.0%는 생성형 AI를 통해 만들어진 콘텐츠가 저작권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7f7e3b4175a0148c0cf650689f2d6ddad984c5e78a9442e5da73c99e6555fa" data-idxno="463843" data-type="photo" dmcf-pid="uo1gtI1m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언론진흥재단이 4월30일 발표한 미디어서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3/mediatoday/20250503190636891euxf.jpg" data-org-width="600" dmcf-mid="uFXJdBe7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mediatoday/20250503190636891eu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언론진흥재단이 4월30일 발표한 미디어서베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64fd127c9cb69e0134213ab6692e19697e8729b913a6d98dab4386152dbb38" dmcf-pid="7gtaFCtsTv" dmcf-ptype="general"> <p>주목할 점은 정보에 대한 신뢰도인데, 생성형 AI 이용자들이 언론사가 제공하는 뉴스보다 생성형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정보 유형 중 '생성형 AI가 제공한 정보를 신뢰한다'는 응답 비율이 55.8%로 가장 높았는데, 이는 언론사가 제공한 뉴스를 신뢰한다는 응답 비율 53.6%보다 높았다. 인터넷 포털이나 블로그 등 검색이나 구독을 통해 찾은 정보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36.7%,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이나 SNS 정보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24.3%였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는 이번 미디어서베이 보고서에서 “생성형 AI가 제공한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언론사 뉴스만큼 높게 나타난 점은 향후 정보 신뢰 체계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p> </div> <p contents-hash="5df29e696e6806a6980945dfea0db2186422326ec5415e108e6fedc6e9f49dc8" dmcf-pid="zaFN3hFOSS"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 응답자는 설문조사 전문업체 ㈜마이크로밀엠브레인의 패널 가운데 성별, 연령대 및 거주지역을 기준으로 할당해 모집했으며, 생성형 AI 이용자 비율을 파악하기 위한 일부 문항 외 본 조사는 최근 한 달 이내에 생성형 AI를 사용한 적이 있는 응답자 1000명에 한정했다. 실제 조사는 2025년 4월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실시되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외제차 10대 수익' 양준혁, 부자 아빠 되려고 사업 늘리나? 카페+낚시터까지! 05-03 다음 김준한 ‘언슬전’ 뜬다...깜짝 출연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