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대국 승리 이끈 조한승...영암, 바둑리그 플레이오프 마지막 승부 3-2 승 작성일 05-03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03/2025050313443707685dad9f33a29115136123140_20250503201310684.png" alt="" /><em class="img_desc">영암을 챔프전으로 이끈 맏형 조한승 9단. 사진[연합뉴스]</em></span> 마한의 심장 영암이 2연속 '업셋'에 성공하며 바둑리그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br><br>영암은 2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24-2025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에서 원익에 3-2로 승리했다.<br><br>이로써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기록한 영암은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정규리그 1위 팀 영림프라임창호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br><br>이날 영암은 플레이오프 최종전 2-2로 맞선 상황에서 마지막 5국에 나선 베테랑 조한승 9단이 원익의 이지현 9단에게 228수 만에 불계승을 거둬 승리를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03/2025050313503505861dad9f33a29115136123140_20250503201310712.png" alt="" /><em class="img_desc">마한의 심장 영암 선수단. 사진[연합뉴스]</em></span>정규리그 4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 영암은 준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3위 수려한합천을 2-0으로 격파한 데 이어 플레이오프에서도 2위 팀 원익을 2-1로 제압하고 파란을 일으켰다.<br><br>특히 43세 맏형 조한승이 연일 최종국을 이기며 팀 승리를 견인하고 있다.<br><br>준플레이오프 1·2차전에서 모두 팀 승리를 결정했던 조한승은 플레이오프 1·3차전에서도 마지막 주자로 나서 영암의 승리를 이끌었다.<br><br>파죽지세의 영암과 정규리그 1위팀 영림프라임창호의 챔피언결정전 3번기는 3∼5일 열린다.<br><br>두 팀은 정규리그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br><br>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은 1분 10초(피셔방식)의 초속기로 진행된다.<br><br>우승 상금은 2억5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임신' 서민재, 잠수 탄 남친 답장 받았는데…"이렇게 찾아오지마" 충격 05-03 다음 '놀면 뭐하니?' 유재석, 은근슬쩍 반말하는 임우일에 발끈…"뭐가 뭐가, 뭐가요?" [TV캡처]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