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 좇다 뒤통수 맞았다…난처해진 '너의 연애' [MD이슈] 작성일 05-03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jEx4g2D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75b6633be2e91b1e26c30215b8e08d21407b99406968738e99a1b71e9d3190" dmcf-pid="9GADM8aV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너의 연애' SNS, 웨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3/mydaily/20250503230007741hqit.jpg" data-org-width="640" dmcf-mid="bpvKHTUl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mydaily/20250503230007741hq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너의 연애' SNS, 웨이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8e67cd4df247930d422ced8fe38c5d9c2b93db7ea42f1641081eecefae036e" dmcf-pid="2trInREQmy"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너의 연애'가 '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애 리얼리티'라는 자극적인 타이틀을 내걸고 세상 밖으로 나왔으나, 1회 만에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출연자가 직접 사생활 논란을 인정하면서, 제작진은 제대로 뒤통수를 맞았다.</p> <p contents-hash="2436017a0bbcc6c4ebaae35007244041b7e065044bd77c1a60fff9a76b9e3585" dmcf-pid="VFmCLeDxmT" dmcf-ptype="general">'너의 연애'는 앞서 남성 간의 연애를 다룬 예능 '남의 연애'의 여성 버전이다. '남의 연애'로 퀴어 연애 리얼리티의 가능성을 보여준 제작진이 만든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마니아 시청층의 기대를 불러모았다.</p> <p contents-hash="05264a86b15fd0fb9656c09638fc50fc6382e9fee3d633bb9fd6da527d1aa674" dmcf-pid="f3shodwMwv"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난달 25일 1, 2회 공개 직후 출연자 리원의 과거 행적이 드러났다. 리원이 과거 성인 방송에서 벗방 BJ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진 것. 더불어 이성과의 교제 경험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리원의 성 정체성을 의심했다.</p> <p contents-hash="d20fba1d860da7cafb0d41014969ce646f20c1bbb3c521d1ad8a1872db6d9e9e" dmcf-pid="40OlgJrRIS" dmcf-ptype="general">이에 리원은 "과거에 부적절한 방송을 했던 것도, 촬영 전 남성을 만났던 것도, 모두 변명의 여지 없이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이성애자 의혹에 대해선 "여성을 사랑하는 여성"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e85182916e14c690984b76718ef02a64c62ccf6df80d1063de0ba815389712f" dmcf-pid="8pISaimeDl" dmcf-ptype="general">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출연자 한결이 리원에게 해외여행 중 부적절한 만남을 주선하려 했다고 주장했기 때문. 리원은 해당 의혹에 대해선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지만,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신뢰성이 무너졌다.</p> <p contents-hash="0ee64dddf5dfe1782096abc5595dc59e3e04626c34da8475a2a96d3489809c08" dmcf-pid="6UCvNnsdmh" dmcf-ptype="general">제작사 디스플레이컴퍼니는 "출연자의 과거를 알고도 캐스팅했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며, 당시 검증 과정에서 본인과 무관한 자료였고, 출연자 역시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며 "4월 초 대면 면담을 통해 사적 제안 논란의 사실 여부를 확인했으나, 명확한 입증이 불가능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는 정황 외에 입증된 바 없고, 이후 자료 확보 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7544e19f063a474fbe4dd253f90c75099fe5bdf7b329d278036c1a4d43030bb" dmcf-pid="PuhTjLOJmC"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2일 공개 예정이던 3, 4회를 휴방하고, 후속 회차에 대해 "시청자들의 의견과 비판을 수용하고, 서사와 감정을 왜곡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신중하고 균형 있게 내용을 구성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3576e46235c825c74676d5ab1b202176dd465776f010fed314a11ccdb5510b8" dmcf-pid="Q7lyAoIimI" dmcf-ptype="general">'너의 연애'는 자극적인 포맷에 집중한 나머지, 시청자가 바라던 진정성을 잃었다. '여자를 사랑하는 여자들의 진짜 연애'라는 기획 의도와 실질적인 제작 사이의 간극이 생겼다. 진정성을 의심받는 상황에서 과연 시청자들은 논란이 된 출연자의 연애에 몰입을 할 수 있을까. 자극을 좇다 신뢰가 무너진 '너의 연애'의 향후 방송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초 공개’ 김상혁 재혼하나? “진지하게 연락하는 이성 있어” (‘살림남’) 05-03 다음 '언슬전' 정준원, ♥오이영과 포옹한 마취과 의사 질투…쌍방 로맨스 시작 [종합]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