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6이닝 1실점...LG, 5연패 탈출하며 선두 수성 작성일 05-03 109 목록 [앵커]<br>프로야구 선두 LG가 선발 임찬규의 호투를 앞세워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br>선두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던 롯데와 삼성은 나란히 하위권 팀에 덜미를 잡혔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5연패 수렁에서 허덕이던 LG 타선이 경기 초반부터 힘을 냈습니다.<br><br>오스틴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아낸 LG는,<br><br>문보경과 박동원이 연달아 장타를 쳐내며 점수 차를 순식간에 4점까지 벌렸습니다.<br><br>한 번의 기회에서 타선이 4점을 뽑아내는 동안, 마운드에서는 맏형 임찬규가 든든한 호투를 펼쳤습니다.<br><br>6회까지 안타 4개로 한 점만 내주는 역투로 시즌 5승째를 따냈습니다.<br><br>최근 극심한 부진과 함께 2위에 반 경기 차로 턱밑까지 쫓겼던 LG는 선두 자리를 지켜내며 한숨을 돌렸습니다.<br><br>[임찬규 / LG 투수·6이닝 3탈삼진 1실점 : 최근에 좋지 않은 모습으로 팬분들이 걱정이 많으실 거라 생각했는데 다시 연승으로 갈 수 있도록 오늘 스타트를 끊었고 다시 팬분들이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겠습니다.]<br><br>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한 집중력은 두산도 못지않았습니다.<br><br>한 점 차로 끌려가던 6회, 양의지의 역전 2점 홈런에 이어 박준영과 정수빈, 케이브의 적시타가 연달아 터지며 6회에만 대거 6점을 뽑아냈습니다.<br><br>두산 선발 최승용은 7회까지 삼성 강타선을 1점으로 막아내 시즌 3승째를 따냈습니다.<br><br>4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넘봤던 롯데는 NC에 덜미를 잡혀 3위로 떨어졌습니다.<br><br>kt는 13개의 안타로 9점을 뽑아내며 키움을 크게 이겼습니다.<br><br>YTN 허재원입니다.<br><br>영상편집 : 문지환<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이정재, 이번엔 바다에서 딱지치기... '오징어 게임' 리얼판 도전(산지직성) 05-03 다음 '2007년생 고등학생' 김현오 데뷔골...선두 대전 3연승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