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6이닝 1실점…프로야구 LG, SSG 꺾고 5연패 탈출 작성일 05-03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03/0001255043_001_2025050323470795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임찬규</strong></span></div> <br> LG 트윈스가 임찬규의 6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최근 5연패를 끝냈습니다.<br> <br> LG는 오늘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4-1로 이겼습니다.<br> <br> 최근 5연패 중이던 LG는 이날도 졌더라면 자칫 1위 자리도 내줄 뻔한 위기였으나 연패 사슬을 끊고 1위(21승 12패) 자리도 지켜냈습니다.<br> <br> 반면 3연승에 도전했던 SSG는 15승 16패(1무)로 6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LG는 3회 4득점 하며 승기를 잡았다.<br> <br> 1아웃 1루에서 홍창기의 2루 땅볼을 SSG 2루수 김성현이 더듬으며 주자가 모두 산 것이 SSG 입장에서는 화근이 됐습니다.<br> <br> 김현수의 외야 플라이로 2아웃 1, 3루가 이어졌고 오스틴 딘의 적시타로 1-0, 문보경과 박동원의 연속 2루타로 순식간에 4-0이 됐습니다.<br> <br> 그 사이 임찬규는 6이닝을 피안타 4개, 사사구 3개, 삼진 3개에 1실점으로 막는 호투를 펼쳐 팀 승리 발판을 놨고, 자신은 시즌 5승째를 따냈습니다.<br> <br> SSG는 7회 1사 만루에서 오태곤이 LG 바뀐 투수 김진성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지만 대타 라이언 맥브룸이 LG 세 번째 투수 김강률을 상대로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쳐 추격 흐름이 끊겼습니다.<br> <br> SSG 선발 김광현은 6이닝 동안 안타 6개를 맞았으나 삼진 7개를 잡았고, 자책점 없이 4실점 하며 시즌 5패(1승)째를 당했습니다.<br> <br>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1위로 올라갈 수도 있었던 롯데 자이언츠는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4-13으로 패하면서 최근 4연승 상승세도 멈춰 섰습니다.<br> <br> 20승 14패(1무)가 된 롯데는 이날 KIA 타이거즈와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 한화 이글스(20승 13패)에 2위를 내주고 3위로 내려섰습니다.<br> <br> 0-3으로 끌려가던 롯데는 2회 노아웃 1, 2루에서 전준우의 2타점 3루타와 유강남의 안타로 3-3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다시 3-4로 뒤진 4회말에는 유강남의 동점 솔로 홈런으로 4-4로 따라붙었습니다.<br> <br> 그러나 이날 선발 타자 전원 안타의 맹타를 휘두른 NC 타선에 5회부터 9회까지 매 이닝 실점하는 등 마운드가 버텨내지 못했습니다.<br> <br> NC는 지난 시즌 홈런왕 맷 데이비슨이 5회에 5-4로 달아나는 시즌 6호 솔로 홈런을 작렬했습니다.<br> <br> 최근 3연패 중이던 두산 베어스는 양의지의 6회 투런포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와 대구 경기에서 6-1로 이겼습니다.<br> <br> 두산은 이날 경기 전까지 대구 원정 8연패, 토요일 경기 6연패, 최근 3연패, 삼성전 3연패 중이었으나 이날 승리로 이 연패 목록들을 깨끗이 지워냈습니다.<br> <br> 삼성이 4회 2아웃 2루에서 강민호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두산이 6회 대거 6득점 하며 승부를 뒤집었습니다.<br> <br> 선두타자 김인태의 2루타에 이어 양의지가 역전 결승 투런포를 뿜어냈습니다.<br> <br> 기세가 오른 두산은 이후 1아웃 1, 2루에서 박준영의 1타점 적시타, 다시 2아웃 2, 3루에서 정수빈의 2루타 등으로 추가점을 내며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두산 선발 최승용은 7이닝 삼진 6개를 잡고 안타는 3개만 맞는 호투로 시즌 3승째를 따냈습니다.<br> <br> 13승 19패(1무)가 된 두산은 8위를 유지했고, 19승 14패(1무)의 삼성 역시 4위에 머물렀습니다.<br> <br> kt wiz는 키움 히어로즈를 수원 안방으로 불러 9-0으로 대파했습니다.<br> <br> 선발로 나온 오원석이 6이닝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으며 4승째를 따냈고, 타선에서는 최근 두 경기에서 홈런 3대를 때린 안현민이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br> <br> 이날 잠실과 부산, 대구 경기는 매진을 기록했습니다.<br> <br>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와 KIA 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윤형빈 VS 밴쯔’ 로드FC 073, 추가 대진 공개 05-03 다음 김성령, 협찬 때문에 '55사이즈' 유지한다더니..."지금은 66" 솔직 고백 (전참시)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