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렬 “♥아내 방송국 경리로 만나 결혼 39년차, 잘 안 맞아” (동치미) 작성일 05-03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GNCmahLh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f820aee464a71b5031f22fd13c915542abf8b4df19403341a318a9498c093c" dmcf-pid="2tDylEWA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3/newsen/20250503234713800wzjp.jpg" data-org-width="600" dmcf-mid="bmLmEnsd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newsen/20250503234713800wz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4654bd6dec1141af1dbbbd4e993375ba48ce0e8454dd7108c275467954618e" dmcf-pid="VFwWSDYc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3/newsen/20250503234713995auyr.jpg" data-org-width="600" dmcf-mid="KoC5GI1m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3/newsen/20250503234713995au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f3rYvwGkT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e673c5ffc80c13056ef8f0639c41ebdeb2c3fc8efd4b38ffe3a6f30f3694cb46" dmcf-pid="40mGTrHECv" dmcf-ptype="general">이홍렬이 아내와 잘 안 맞지만 남은 인생도 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62bd13001c4851d4f4a905044097538ffdb12d83756ad60249fbc50f8ed3239" dmcf-pid="8psHymXDyS" dmcf-ptype="general">5월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개그맨 이홍렬은 “39년 결혼생활 동안 아내랑 잘 맞았냐고요? 아니요!”라는 제목으로 속풀이를 했다. </p> <p contents-hash="05b284ae46fc8d5ae2fdae30b1083f5ec7f7b2fc4c48ce9a2b2cb2b788d29d70" dmcf-pid="6UOXWsZwWl" dmcf-ptype="general">이홍렬은 “46년 전 아내가 19살, 저는 26살. 지금은 없어진 TBC 동양 방송국에서 만났다. 아내가 경리 직원이었고 저는 갓 제대한 신인 개그맨이었다. 돈을 받으러 갈 때 만나 데이트를 했다”며 “헤어진 지 7년 돼서 제가 잊지 못하고 다시 찾아가 1년 가까이 연애하고. 저는 33살, 집사람은 26살이라 약혼, 결혼 진행이 됐다. 그런데 결혼생활 잘 맞았을까. 아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515fdc424b198eb116aa38577783219ec927e991fe35e07837a59f79510f7ee" dmcf-pid="PuIZYO5rTh" dmcf-ptype="general">이어 이홍렬은 “저는 정리정돈이 잘 돼야 편한 A형으로 태어났다. 극과 극이다. 정말 많이 부딪혔다. 어떻게 버텼을까. 두 가지 비결이 있었다. 하나는 아내가 정말 잘 참는다. 제가 화가 다 풀어지고 삐쳐도 돌아설 때까지 기다려줬다. 그게 위안이고 버팀목이다”고 결혼생활 비결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a6bc974d14bc61b1754d342523c74c79c7b0aeeb7b143520141be52caba835ab" dmcf-pid="Q7C5GI1mTC" dmcf-ptype="general">두 번째 비결은 모친이 유언처럼 하신 말씀. 이홍렬은 “어머니가 유언처럼 말씀하신 게 있다. 넌 결혼하면 아내한테 절대 욕을 하지 마라. 아내한테 화가 나도 남자 욕을 해라. 여자 욕은 하지 마라. 여자한테는 절대 손찌검을 하지 마라. 한번 손을 대면 양이 안 차서 늘어날 수 있으니 절대 손찌검하지 마라. 39년 잘 지켰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db0125630bf1874ebae63ffe66116f8f379777a7d83c70f0b25557adf9e045b2" dmcf-pid="xzh1HCtsTI" dmcf-ptype="general">이홍렬은 자신이 주례를 해도 신랑에게 다짐받는 두 가지라며 “남은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되는 건 제가 이제 기운이 없다. 뭐든지 잘 참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느 시점부터 아내에게 화를 낸 적이 없다. 이제 알아서 분리수거를 한다”고도 말했다. </p> <p contents-hash="5181ac02ebcbeac1875d26c97056180700e36ebcd677e32b0bf427ea0fea3364" dmcf-pid="yE4Ldfo9yO" dmcf-ptype="general">또 “아내도 개그맨과 40년 살아 잘 받아친다. 60대 중반인데 문 열고 들어가니 돋보기로 신문을 보고 있더라. 그 모습이 순간적으로 장모님이 오신 줄 알았다. 나이가 들어가면 장모님과 비슷해진다. 장모님 여기 웬일이세요? 안경 너머로 저를 보면서 자네도 만만치가 않네. 이제 싸움이 일어날 일도 없다. 친구처럼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p> <p contents-hash="2c120c8c62bb9be58bc52294842a082dd8fa10fe0c047269ab7c821d4c64a4c4" dmcf-pid="Wbv35S0Cys"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YKT01vphv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4연속 2-0 완승…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결승 진출 05-04 다음 20년 전 선물한 이영자도 놀랐다…김석훈 의상에 "아직도 입냐" ('전참시') 05-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