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또 2-0 완승…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결승행 작성일 05-04 11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혈투 끝에 인니에 3-2 승리…결승서 중국과 격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04/NISI20250501_0020792741_web_20250501094224_20250504005624935.jpg" alt="" /><em class="img_desc">[샤먼=신화/뉴시스] 안세영이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수디르만컵 대만과의 조별 리그 B조 3차전 여자 단식 2경기에서 추핀치안을 꺾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1-7 21-13)으로 이기고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매치 스코어 4-1로 승리해 3연승을 거뒀다. 2025.05.01.</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여자 단식 최강자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결승 무대를 밟았다. <br><br>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배드민턴 대표팀은 3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제19회 수디르만컵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종합 전적 3-2로 꺾었다.<br><br>조별리그 B조에서 체코, 캐나다, 대만을 꺾고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 한국은 덴마크, 인도네시아를 연파하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한국은 4일 오후 3시 열리는 결승에서 중국과 대결한다. 2023년 이 대회 결승에서 중국에 밀려 준우승에 만족했던 한국은 설욕을 노린다. <br><br>이 대회에서 한국이 우승한 것은 2017년이 마지막이다. 당시 중국을 3-2로 물리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br><br>2017년 한국에 우승을 내줬던 중국은 2019년과 2021년, 2023년 정상에 서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br><br>국가대항전인 수디르만컵은 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각 1게임씩 총 5게임을 치러 3게임을 먼저 잡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한국은 이날 첫 경기인 혼합 복식에서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데잔 페르디난샤-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단티 조를 2-0(21-10 21-15)으로 완파해 기분좋게 출발했다. <br><br>이어진 남자 단식에서 조건엽(성남시청)이 알위 파르한에 1-2(21-16 8-21 8-21)로 지면서 한국은 동점으로 따라잡혔다. <br><br>하지만 에이스 안세영이 이어 벌어진 여자 단식에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2-0(21-18 21-12)으로 완파해 한국에 다시 리드를 선사했다. <br><br>지난 3월 전영오픈까지 국제대회 4연속 우승을 달성한 안세영은 허벅지 부상 여파로 직전 대회인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치료와 재활에 집중했다. <br><br>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한 안세영은 에이스의 면모를 아낌없이 과시 중이다. <br><br>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는 결정했지만, 캐나다, 대만과의 조별리그 경기와 덴마크와의 8강전, 인도네시아와의 준결승까지 4경기를 모두 2-0 승리로 장식했다. <br><br>한국은 남자 복식에서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무함마드 쇼히불 피크리-바가스 마우라나 조와 접전 끝에 1-2(18-21 21-13 23-25)로 석패해 동점으로 따라잡혔다. <br><br>그러나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 여자 복식에서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아말리아 카하야 프라티위-라마단티 조를 2-1(21-10 18-21 21-15)로 꺾어 결승행을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4연승…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결승 진출 05-04 다음 김상혁 "진지하게 만나는 사람 있다" 고백…곧 재혼하나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