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4연속 2대 0 완승…한국 배드민턴, 수디르만컵 결승행 작성일 05-04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04/0001255049_001_2025050402231013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안세영</strong></span></div> <br>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박주봉호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박주봉 감독이 지휘한 대표팀은 어제(3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2025 수디르만컵 4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2로 제압했습니다.<br> <br> 조별리그에서 체코, 캐나다, 타이완과 경쟁한 대표팀은 3전 전승으로 B조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토너먼트에서 덴마크, 인도네시아를 차례로 잡고 결승으로 올라섰습니다.<br> <br> 오늘 오후 3시에 열리는 결승전 상대는 일본을 3-0으로 완파한 디펜딩 챔피언 중국으로, 대표팀으로서는 2년 만에 설욕 기회를 잡았습니다.<br> <br> 우리나라는 2023년에 열린 직전 대회에서 중국에 밀려 준우승을 거뒀습니다.<br> <br> 한국이 마지막으로 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든 건 2017년으로, 당시 중국을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수디르만컵은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까지 배드민턴 5개 종목 경기 가운데 세 경기를 먼저 이기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치러집니다.<br> <br> 이날 첫 경기로 열린 혼합 복식에서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이 데잔 페르디난샤-시티 파디아 실바 라마단티 조를 2-0(21-10 21-15)으로 완파하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이어진 남자 단식에서 조건엽(성남시청)이 알위 파르한에게 1-2(21-16 8-21 8-21)로 패하면서 경기 스코어가 1-1이 되자 여자 단식에서 에이스 안세영이 나서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를 2-0(21-18 21-12)으로 제압, 다시 한국에 리드를 안겼습니다.<br> <br> 지난 3월 전영오픈까지 4연속 국제대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안세영은 허벅지 내전근 부상 여파로 직전 대회인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불참하고 회복에 전념했다가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했습니다.<br> <br> 체코와 1차전에 결장한 안세영은 캐나다, 타이완, 덴마크전에 이어 인도네시아전까지 4경기 연속으로 여자 단식 경기를 맡아 모두 2-0 완승을 거뒀습니다.<br> <br> 대표팀은 남자 복식의 서승재-김원호(삼성생명)가 무함마드 쇼히불 피크리-바가스 마우라나와 접전 끝에 1-2(18-21 21-13 23-25)로 패해 2-2로 다시 동점을 허용했습니다.<br> <br> 마지막 경기인 여자 복식에서 백하나-이소희(인천국제공항)가 아말리아 카하야 프라티위-라마단티를 2-1(21-10 18-21 21-15)로 잡으면서 한국에 결승행 티켓을 안겼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트롯 귀공자’ 황윤성, 월드 클래스 비주얼로 오사카 달궜다! (더 트롯쇼 IN JAPAN) 05-04 다음 '쓰저씨' 김석훈, 산책하다 음쓰통 열어…"버려지는 것 관심 많아"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