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에서 빛난 韓 드라마·배우들… K-콘텐츠 위상 여전 작성일 05-04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달 29일 열린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br>'S라인'→'동요괴담' 등 총 5편이 해외 업계 관계자와 관객들 만나<br>'몸값' 이후 2년 만 수상 쾌거까지… K-콘텐츠 활약은 현재 진행 중<br>해외 무대서 호평 받으며 K-콘텐츠 위상 굳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UtaPj4J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fca04fc5d5d420e36a137e9f7941b5872505c10f65caf9b247e50eb11b0deb" dmcf-pid="5FuFNQA8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드라마 'S라인'이 4월 29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이하 ‘칸 시리즈’) 폐막식에서 장편 경쟁부문 ‘음악상(Best Music)’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싸이더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4/hankooki/20250504083923994ajlf.jpg" data-org-width="640" dmcf-mid="XVR6TEWA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hankooki/20250504083923994aj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드라마 'S라인'이 4월 29일 저녁(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이하 ‘칸 시리즈’) 폐막식에서 장편 경쟁부문 ‘음악상(Best Music)’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싸이더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4301fbbc9ae148aba98dc09e48e231f2e6109eed5f88397290362100668fe1" dmcf-pid="1373jxc6ir" dmcf-ptype="general">K-콘텐츠가 글로벌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에만 5편의 한국 드라마 'S라인' '동요괴담' '메스를 든 사냥꾼'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선녀단식원'이 칸 시리즈 페스티벌 레드카펫을 밟았다. 칸 페스티벌 초청으로 기대되는 효과는 출품과 동시에 콘텐츠 이름을 알리며 배급과 유통에서 유리한 이점을 얻는다는 것이다. 배우들 역시 칸에 입성했다는 영광을 안으면서 해외 관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눈도장을 찍게 된다. </p> <p contents-hash="fb9d40859689c92ef16de0b3482f7b4e78a7d49fbe659b20fded361d2aa8d52f" dmcf-pid="t0z0AMkPRw" dmcf-ptype="general">K-콘텐츠의 전성기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는 한국 콘텐츠인 'S라인' '동요괴담'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메스를 든 사냥꾼' 등 총 5편이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매년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축제다. 2018년 처음 개최됐으며 칸 영화제보다 전통이나 무게감은 덜하지만 국내 콘텐츠들에겐 출품 자체가 좋은 기회이다.</p> <p contents-hash="20784ca6cc66befad6c482bec7dc4092525d4c66df46328b4f99c04480f73898" dmcf-pid="F0z0AMkPJD"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칸 시리즈에서는 드라마 'S라인'이 폐막식에서 장편 경쟁부문 음악상(Best Music)을 수상했다. 'S라인'은 성관계를 맺은 사람들의 머리 위로 붉은 실이 이어지고, 특별한 안경이 있으면 이를 볼 수 있게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살인자ㅇ난감'의 꼬마비 작가가 그린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p> <p contents-hash="8272cc9d80c08a74ba040fef78d1520f1da219bb79cb24c9cdd086a7ddb0df60" dmcf-pid="3pqpcREQdE" dmcf-ptype="general">'S라인'은 올해 칸 시리즈 경쟁부문에 한국 콘텐츠로는 유일하게 초청을 받았으며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이는 지난 2023년 각본상을 수상한 '몸값' 이후 역대 2번째 본상 수상의 쾌거이자 국내 최초로 칸 시리즈에서 음악상 수상이다. 심사위원들은 수상 이유에 대해 "이야기에 대한 감정적인 연결을 새롭고 신선한 방식으로 표현한 음악이 매우 흥미로웠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a61da04604709ac659b32232ef6fb5380f6f3d6d086ba3ccde646be7104c31a" dmcf-pid="0UBUkeDxMk" dmcf-ptype="general">또 주요 외신들은 "충격적으로 굉장히 재밌다", "성적 관계, 범죄 요소, 추적 장면 등 전체적인 세계관의 분위기가 매우 흥미롭다", "굉장히 재능 있는 감독의 발견. 공개된 에피소드 1, 2의 학원물 뿐만 아니라 이후 어른들의 에피소드를 다룬다고 하니 더욱 궁금해진다" 등 여러 호평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8ffeb72af6b4a4fedff077b8df6c9a7e956f7308f92d3b0b5c0a23a42653c5f" dmcf-pid="pubuEdwMic" dmcf-ptype="general">비경쟁 부문인 랑데뷰 섹션에선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메스를 든 사냥꾼' '선녀단식원' '동요괴담' 등 4편이 소개됐다. </p> <p contents-hash="fc0d40c414aa0bca8070fa8d56284d8c738336fcbd156e144adf07ceb709ec49" dmcf-pid="U7K7DJrRiA" dmcf-ptype="general">칸 시리즈는 흥행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열리는 축제이며 전 세계 관객들 앞에서 한국의 독창적인 콘텐츠들을 알릴 수 있는 등용문이다. 수상하지 못했더라도 진출 자체에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간 K-콘텐츠는 '몸값' '괴이' '술꾼도시여자들' 등 꾸준히 작품들의 초청으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907c1788dbea2d1c72c8f3b4edc5cf8ff9c500b7119f0b174a5efc101de4e36a" dmcf-pid="uz9zwimeLj" dmcf-ptype="general">그렇기 때문에 배우들에게도 칸 입성은 뜻깊은 순간이다. '동요괴담'의 주역인 남규리 최종남 등은 칸 페스티벌 대극장에서 열린 공식 상영에 참석해 무대 인사 및 인터뷰에 참가해 현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공개 직후 기묘한 스토리텔링과 연출, 배우들의 호연에 대한 평가가 주를 이뤘다. </p> <p contents-hash="ba5fe5b195ce278bab4857f8a821dd0aeb50c3f6065d3053a9fe5129f256a636" dmcf-pid="7q2qrnsdnN" dmcf-ptype="general">이는 칸 국제영화제에 한국 장편 영화들이 한 편도 초청받지 못한 상황과 대조적인 분위기다. 칸 시리즈 출품은 세계적으로 작품을 소개하며 유통과 배급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몸값'의 경우 칸 시리즈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후 제29회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 노미네이트를 비롯해 독일 시리엔캠프 비평가상 수상· 캐나다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라임타임 부문 공식 초청 등 전 세계적으로 수상 낭보를 알렸다. </p> <p contents-hash="17b241774b519c941a56defe37a9f6648f81fed0a13a848e9211586baca9d976" dmcf-pid="zBVBmLOJna" dmcf-ptype="general">해외 유수 페스티벌과 영화제 등에 초청을 받으면서 작품 자체에 대한 홍보 효과를 톡톡히 기대할 수 있다. 해외 무대가 곧 K-콘텐츠의 브랜드를 알리는 창구가 되면서 지금의 흐름이 지속되길 바란다. </p> <p contents-hash="187a42c333a52312414d5df85145d5b8d612fb938372c191c2c1ccaa0bea4fd0" dmcf-pid="qbfbsoIieg"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석구, 김혜자 구하기 위해 지옥행→‘염라’ 천호진 제안에 지옥불 투신(‘천국보다’) 05-04 다음 안정환, 전술 누설한 김남일 저격 “얍삽한 X” (뭉찬4)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