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마침내 MLB 콜업…"놀랐다…기쁘고 설렌다" 작성일 05-04 109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5/04/0003438563_001_20250504102710412.jpg" alt="" /><em class="img_desc">LA 다저스 유격수 김혜성이 3월 1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스프링캠프 야구 경기 전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함께 웃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김혜성(26·LA 다저스)의 메이저리그(MLB) 데뷔가 코앞이다. <br> <br>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4일 “다저스가 이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혜성을 빅리그에 콜업했다”며 “혜성이 빅리그를 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br> <br> 다저스 구단도 이날 "오른쪽 발목 염증 부상을 당한토미에드먼을 부상자 명단에 보내고, 김혜성을 콜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br> <br> 다저스는 이날 2루수와 중견수를 오가던 토미에드먼을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렸다. 김혜성은 에드먼의 공백을 메울 전망이다. <br> <br> 김혜성은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시즌 개막을 맞았다. <br> <br> 김혜성은 “콜업을 받아 정말 놀랐다”며 “지난 경기가 끝나고 트리플A 스콧 헤네시 감독이 콜업 소식을 알려줬다.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 정말 기대된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br> <b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같이 뛴 뒤 김혜성에 앞서 MLB에 진출한 이정후도 김혜성의 콜업 소식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서 축하를 건넸다. <br> <br> 김혜성은 이날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에는 선발 라인업에서는 빠졌다. <br> <br> 그가 그라운드를 밟으면 역대 28번째 코리안 빅리거가 된다. <br> <br> 1994년 4월 9일 마운드에 오른 박찬호(은퇴)가 최초의 코리안 메이저리거다. 27번째 코리안 빅리거는 지난해 MLB에 입성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였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5/04/0003438563_002_20250504102710468.jpg" alt="" /><em class="img_desc">LA 다저스 김혜성이 2월 22일(현지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스프링캠프 야구 경기에서 투구를 기다리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br> 지난 시즌까지 키움에서 활약했던 김혜성은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빅리그 진출을 추진했고, 올해 1월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 보장계약 3년 총액 1250만 달러에 계약했다. <br> <br>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타율 0.252(115타수 29안타), 5홈런, 19타점, 13도루, OPS 0.798을 올리며 절치부심하다 마침내 MLB 현역 로스터 진입에 성공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티처스', 첫방부터 고2 수학도 모르는 고3 등장..집단 멘붕 05-04 다음 "새 차 뽑았다" 현아♥용준형, 현실 데이트 포착…풋풋한 신혼부부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