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빅테크, 공공 클라우드 진입…국내 업계 "정책적 기회줘야" 작성일 05-04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WS, 과기정통부 AI 컴퓨팅 과제 따내…우리나라 업계 위기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ynPsZwgk"> <p contents-hash="c0105671cf4e043e5fb269b9f795923f0b8bb47a43013a57bccf65a6371ca8fe" dmcf-pid="1RWLQO5rgc"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글로벌 빅테크의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입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클라우드 업계가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3fe33361ecb49096bb06acbf6ad5ac7f65f51a01c4efb3e088c2ccafa2e9d5eb" dmcf-pid="teYoxI1mkA" dmcf-ptype="general"><span>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아마존웹서비스(AW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과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a8655ca330d89431f8e5f8bad4a3340df01bcc770bc17687f94a151b73723c" dmcf-pid="FdGgMCtsa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글로벌 빅테크들이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 (사진=챗GPT 제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4/ZDNetKorea/20250504114937823htcm.png" data-org-width="640" dmcf-mid="ZuRtyVLKA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ZDNetKorea/20250504114937823htc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글로벌 빅테크들이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 (사진=챗GPT 제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a305db9874dd30f6c71519b39719b255c4daa6140cbf15c90a678ddfde4dd9" dmcf-pid="37c9pimeoN" dmcf-ptype="general"><span>해당 사업은 국내 산·학·연 연구진을 대상으로 AI 컴퓨팅 자원 제공 및 신속한 활용을 촉진해 국가 AI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span></p> <p contents-hash="7943393b7b95f1f6b9ce31357aad31aea758983175bbc62c10f064a1f54d78fb" dmcf-pid="0zk2Unsdaa" dmcf-ptype="general">특히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을 대량 지원하기 위해 과제 규모를 엔비디아 H100 서버 1~8대 이상으로 구성했다.</p> <p contents-hash="d0532794e4e51d75f00c50fc362bb93e725b9b37fef3863b27b1e0f12e2c61e1" dmcf-pid="pqEVuLOJcg" dmcf-ptype="general">이에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GPU를 제공하는 서비스형 GPU(GPUaaS) 실증·평가가 진행됐고 AWS가 삼성SDS 컨소시엄을 뛰어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39f3e0914ebb9ee93b8e2f8520ea7e94be64496b96cd4e73afe92f5d1f6826d" dmcf-pid="UBDf7oIigo" dmcf-ptype="general">AWS가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지 한 달여 만에 주요 공공 IT 사업을 수주하면서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e517b12ae2fbd012da1f0b2e2d7c0d8cd7924169dd683200463416ec2d55e8d" dmcf-pid="ubw4zgCnNL" dmcf-ptype="general">그간 CSAP는 해외 기업의 공공 시장 진출을 막는 제도로 역할 해 왔다. 인터넷망과 업무망을 완전히 분리하는 물리적 망분리를 전제 요건으로 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ba1396de02a468183054dc595f45d0b714ff0e1f4bb60c6c4c17707b656efa2" dmcf-pid="7Kr8qahLNn" dmcf-ptype="general">다만 정부가 2023년부터 공공 시스템의 상·중·하 등급 가운데 하등급에 대해 가상으로 망을 분리하는 논리적 망분리를 허용하면서 해외 사업자들도 CSAP 요건을 충족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510a571bd15ff9ee0fc6ac212440c22f526e2b5fcb02b57f8d7da0433b2af590" dmcf-pid="z9m6BNloNi"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해 12월 마이크로소프트(MS)가 해외 기업 중 처음으로 CSAP를 획득했고 지난 2월 구글 클라우드가, 지난달에는 AWS가 CSAP를 취득하며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진입할 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22fcd7df9530193f8d7cb27a14b560d02e3cecffd7693c7896772342fa42a3d" dmcf-pid="q2sPbjSgNJ" dmcf-ptype="general">이번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과제 사업도 CSAP를 보유한 클라우드 사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했기에 최근 인증을 획득한 AWS의 참여가 가능했다.</p> <p contents-hash="6a036b3fd37130b437b25e9df786a862f1faae1eb14ef60e2d7845da0b7715f8" dmcf-pid="BVOQKAvacd" dmcf-ptype="general">특히 AWS는 사업의 과제로 요구된 H100보다 컴퓨팅 파워가 강력한 최신 GPU H200을 지원하고 추가 크레딧도 제공한다는 제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21838b86d9110663b9dabc48cbe3255ff2f28cd430ff55cd02e0f1b1c5986d50" dmcf-pid="bfIx9cTNce" dmcf-ptype="general">AWS의 이번 사업 성과가 정부가 추진하는 2조원 규모의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p> <p contents-hash="2a58b46ae33918f66d6e18c4b78cbc3b64db1c4a9ade29fb0fec67398db2835d" dmcf-pid="K4CM2kyjoR" dmcf-ptype="general">대규모 자본과 기술력을 앞세운 글로벌 빅테크의 발 빠른 공공 시장 진입으로 국내 사업자들은 민간과 마찬가지로 공공 클라우드 생태계도 잠식당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526597b572d1c0d7560faf22b16a182d4ee0c40f0649fdd1f56525cdbbdbfcb" dmcf-pid="98hRVEWAaM" dmcf-ptype="general">클라우드 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대부분 공공 시장을 버팀목으로 삼아 자생해 왔다"며 "외국계 기업의 진입을 막아야 한다기보다는 시장을 개방한 만큼, 국내 기업이 이들과 경쟁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고도화할 여러 정책적 기회를 정부에서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faa232b2ddcef975a71c7ef75952d1ebf6e51f539edaed12386601314db20c9" dmcf-pid="26lefDYccx"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약 전과 남태현 복귀 무산 “용기냈다”더니 6일 공연 취소 [공식입장] 05-04 다음 정준원 질투에 시청률도 상승세…고윤정·김이준 포옹 목격 ('언슬전')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