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와 오빠들’ 노정의♥이채민, 두 번째 입맞춤 나눴다 작성일 05-04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PgD341R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2a20fdab114e0e9ecbe90ace598028fa29a6a2401df5331739e4c3d139cfe4" dmcf-pid="5GQaw08t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공: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4/bntnews/20250504150304695rcjw.jpg" data-org-width="680" dmcf-mid="XupfRhFO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bntnews/20250504150304695rc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공: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791dcbf92c42539518901c678224fc04e6453872d40da03c2ea76bbd6b8ed9" dmcf-pid="1HxNrp6FMA" dmcf-ptype="general"> <br>노정의와 이채민이 확신과 설렘의 입맞춤으로 서로에게 안착했다. </div> <p contents-hash="544b9b272647d253e7303f4c46f2b3358855ea2f753612eac0d97c80bc0ae89c" dmcf-pid="tXMjmUP3Mj" dmcf-ptype="general">지난 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8회에서는 어지러이 얽혀있던 네 남녀의 관계가 정리되면서 마침내 바니(노정의 분)와 황재열(이채민 분)의 사이도 연인으로 완벽히 정의됐다.</p> <p contents-hash="6e3fdc2aa11668e410a17be92b89f4d113c981124d363cbb1547b38c89d655be" dmcf-pid="FZRAsuQ0dN" dmcf-ptype="general">축제가 끝난 후 차지원(조준영 분)은 갈팡질팡하는 황재열에게 바니를 보낼 수 없다며 이제부터 자신이 직진해 보겠다고 선전포고했다. 잔잔한 물결 같았던 차지원이 거센 파도가 되어 황재열을 뒤흔들었고 웃음기 하나 없는 차지원의 경고에 황재열의 초조함은 더욱 깊어졌다.</p> <p contents-hash="99e13c0ef0cc521fd4009075cf61512534c014177a2170848b3f744c450d3a81" dmcf-pid="3h9eaHBWJa" dmcf-ptype="general">바니와 차지원으로도 복잡한 황재열에겐 아직 한여름(전소영 분)이란 숙제가 남아 있었다. 그는 곁을 맴도는 한여름에게 과거에 왜 떠났는지 물었지만 한여름은 두 사람을 지키는 일이었다는 말만 할 뿐이었다. </p> <p contents-hash="6b48b1aebe16823a9c6ef076f548750d6d87a8abadd8540f525c92d15522455e" dmcf-pid="0l2dNXbYJg" dmcf-ptype="general">그러나 곧 한여름 엄마의 빚투가 기사화되면서 황재열은 한여름이 떠나야만 했던 내막을 모두 알게 됐다. 한여름은 황재열의 엄마한테까지 돈을 빌리는 친모 때문에 황재열을 떠나기로 결심했고, 그에게 초라한 모습을 들키면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얘기하지 않았던 것.</p> <p contents-hash="dd6daac1bb6493c58dc2f041288a651d9523703220f1736621fcd79934c8fce3" dmcf-pid="pSVJjZKGio" dmcf-ptype="general">고통의 시간을 견뎠을 한여름을 차마 혼자 놔둘 수 없었던 황재열은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그녀를 안쓰럽게 지켜보기만 했다. </p> <p contents-hash="83b19059139b5c30af2590b2f591e62c67eaa4cbeafb0951baa2d171b1ee332e" dmcf-pid="UvfiA59HLL" dmcf-ptype="general">그럴수록 바니의 마음은 곪아 갔고 다정해 보이는 듯한 황재열과 한여름 때문에 끝내 억눌렀던 슬픔을 토해내 시청자들의 마음 한구석까지 쓰라리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13445b14ffcd2b2e93113d24377d161446122c874a59c5e2453da0516753e4f9" dmcf-pid="uT4nc12Xdn" dmcf-ptype="general">그렇게 바니는 차지원과 시간을 보내면서도 황재열을 떠올렸고, 황재열도 곁에 한여름이 있지만 온통 머릿속은 바니로 가 득차 있었다. 차지원과 한여름 역시 눈앞에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상대방을 알아챘지만 이 불안한 평화가 깨질 것을 염려해 어떤 말도 꺼내지 못했다.</p> <p contents-hash="e5cf18d7be042eede1a5f794ff7f78560a0de8a7a09761dc6f80d07e68b703ca" dmcf-pid="7y8LktVZei" dmcf-ptype="general">그리고 동상이몽을 꾸고 있던 네 사람은 레스토랑의 실수로 합석을 해야 하는 운명의 장난과 맞닥뜨렸다. 한여름은 바니와 황재열의 사이를 의식하며 일부러 차지원을 바니의 남자친구로 지칭하는 등 식사 자리를 더욱 불편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c3273773ed3a2bc8b177693e017b9a0a125d6c17bad09c86e38d8fc47868ad46" dmcf-pid="zW6oEFf5nJ"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는 황재열의 불안함을 폭발시키는 버튼이 돼 바니에게 가는 시간을 더 늦추고 싶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p> <p contents-hash="324c64f10d5e5e463bb3f6dd9bfc945abd5859acbc049ce9ea7256ae88f8d403" dmcf-pid="qYPgD341Jd" dmcf-ptype="general">이에 황재열은 한여름에게 진짜 이별을 고했고, 진작에 끝난 관계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부정했던 한여름은 단호하게 그러나 진심을 다해 이별을 말하는 황재열의 뜻을 받아들이며 눈물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3e004ee7ca963734db83c7acf1110e278e7de920dcee5858a2d7c7768da4cf55" dmcf-pid="BGQaw08tne" dmcf-ptype="general">황재열은 다급하게 바니의 뒤를 따라나섰고 차지원은 가지 말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이미 바니의 마음은 황재열에게로 완전히 기울어있었다. </p> <p contents-hash="17b3360989c876e229c11db689de06b93578aad3cc3f30e369fc4e174458d4bc" dmcf-pid="bHxNrp6FJR" dmcf-ptype="general">황재열은 바니에게 "나 너 좋아해"라는 심플하고도 어려운 한 마디를 건넸고 바니는 입맞춤으로써 그의 고백에 응답했다. 씁쓸했던 첫 입맞춤을 위로하듯 두 사람은 두 번째 입맞춤을 통해 온전히 마음을 나눠 시청자들에게 잠 못 이루는 밤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317ba1eeeb829264fe2c4827cee02e163c0bbd599d44101ab32d83b5b7adb728" dmcf-pid="KXMjmUP3JM" dmcf-ptype="general">이렇듯 바니의 믿음과 확신, 황재열의 용기 덕에 이들은 눈앞의 사랑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다. 비록 돌고 돌아 시간이 걸렸지만 그 시간만큼 상대방이 더욱 소중해진 두 사람이 이제부터 사랑이 쏟아지는 캠퍼스 라이프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71094471771b86a53b452e456e2be0a15e4e0fc34389753baa135c351887dc4" dmcf-pid="9ZRAsuQ0ix" dmcf-ptype="general">한편 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0fadafdcc1df1103b27649ee9c9aeecee612dcfe562aa6e0bdd9e5f7ef954c24" dmcf-pid="25ecO7xpMQ"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래비티 정모, 러비티만 바라보는 '등대'…눈부신 청춘 담은 커버 선물 05-04 다음 '귀궁' 김지훈, 전무후무 '퇴마 군주'…육성재X김지연과 퇴마 트리오 결성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