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10강답지 않다 작성일 05-04 93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1회전 ○ 박정환 9단 ● 김명훈 9단 초점7(74~88)</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5/04/0005487002_001_20250504174023766.jpg" alt="" /></span><br><br>김명훈은 2023년 한 해 73%가 넘는 승률을 썼다. 안동시에서 열린 백암배에서 우승하고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 2017년 뒤로 가장 빼어난 승률을 올린 기세는 2024년 하나은행배 우승으로 이어졌고 한국 순위는 4강권에 바짝 다가갔다.<br><br>2025년은 어떤가. 한국 순위는 3월에 6위, 4월에 7위로 한 칸씩 밀렸다. 5일에 나올 5월 순위에서는 어느 자리에 있을까. 4월 성적이 확실히 시원치 않았다. 순위 점수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데 그 폭이 얼마나 될까. 다섯 번 지고 한 번밖에 이기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5/04/0005487002_002_20250504174023793.jpg" alt="" /></span><br><br>30회를 맞은 LG배 선발전에서 한국 10강에 드는 실력에 걸맞지 않게 시작하자마자 떨어졌다. 이번에도 잘 두었더라면 5연속 본선에 올랐을 텐데. 4월까지 12승12패. 앞이 어둡다.<br><br>박정환이 백74로 젖히는 좋은 수를 두었다. 흑75, 77로 빵 따낼 때 백78로 다섯 점을 잡았다. <참고 1도> 흑1, 3으로 지키면 백4에 몰아 두 점을 잡는다.<br><br>가볍게 젖힌 백80이 맥을 잘 짚었다. 어쩔 수 없이 흑81로 물러나니 또 차이가 벌어졌다. <참고 2도>로 흐르면 백 세력이 산맥을 이룬다. 84, 88로 뛰어 쉽사리 공격받지 않을 자세를 갖췄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넥슨도 출격…블록체인서 성장동력 찾는 게임사들 05-04 다음 사발렌카, 상금 15억 6000만원 획득…고프 꺾고 마드리드오픈 테니스 단식 정상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