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수디르만컵 5전 전승... 결승서 '천적' 왕즈이 또 격파 작성일 05-04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5/04/0005345084_001_2025050418221260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이 수디르만컵 5전전승을 기록했다. 연합뉴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의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결승에서 중국의 강호 왕즈이를 꺾고 대회 전승을 기록했다. . <br> <br>안세영은 5월 4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수디르만컵 결승전 여자 단식에서 세계 랭킹 2위 왕즈이를 세트스코어 2-0(21-17, 21-16)으로 완파했다. <br> <br>안세영은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왕즈이를 2-1로 꺾은 데 이어 다시 한번 승리하며 '천적' 관계를 입증했다. <br> <br>1게임에서 21-17로 승리한 안세영은 2게임 초반 3-6으로 뒤처졌으나, 이후 7점을 연속으로 획득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br> <br>올해 4개 국제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안세영은 허벅지 내전근 부상으로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불참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완벽하게 부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r> <br>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체코와의 1차전을 제외하고 캐나다, 대만, 덴마크, 인도네시아, 중국과의 경기에 모두 출전해 5전 전승을 기록했다. 특히, 모든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br> <br>혼합 복식에서는 서승재(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 조가 펑옌저-황둥핑 조에 1-2로 패했으나, 안세영의 승리로 균형을 맞췄다. <br> <br>수디르만컵은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 5개 종목 중 3승을 먼저 획득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br> <br>한국은 2023년 대회에서 중국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의 마지막 우승은 2017년으로, 당시 중국을 3-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br>#안세영 <br> 관련자료 이전 SKT 사태에도 미국행 이진숙 방통위원장, 뒤늦게 "이용자 보호할 것" 05-04 다음 '마드리드 여왕' 사발렌카, 3번째 우승 달성...고프에 완승 거두며 시즌 3승째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