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호프앤드림스 스포츠 페스티벌 성료…‘태권도 주축’ 난민 청소년 희망 키웠다 작성일 05-04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5/04/0003434633_001_20250504183709732.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세계태권도연맹</em></span><br>태권도를 주축으로 한 난민 청소년들의 스포츠 축제인 ‘2025 호프 앤드 드림스 스포츠 페스티벌’(Hope and Dreams Sports Festival)이 지난 3일(현지시간) 폐막했다.<br><br>세계태권도연맹(WT)과 태권도박애재단(THF)이 국제스포츠 기구들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요르단 내 시리아 난민 보호구역인 자타리캠프, 아즈락 캠프, 암만 스포츠 시티 일원에서 열렸다.<br><br>난민들은 태권도, 3대3 농구, 베이스볼5, 배드민턴, 핸드볼 등 5개 종목과 역도 등 6개 시범 종목으로 우정을 나누며 희망을 키웠다. 태권도엔 어린이부, 유소년부, 청소년부, 성인부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5/04/0003434633_002_20250504183709780.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세계태권도연맹</em></span><br>이번 행사를 기획한 조정원 WT 총재는 “내년은 THF 창립 10주년을 맞는 해다. 총 10개 종목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br><br>WT는 2016년 THF을 설립한 뒤 난민 캠프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보급 활동을 펼치고 있다.<br><br>2023년부터는 야구,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과 협력을 통해 스포츠 축제로 확장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속옷 매출 대박' 송지효, 연예인 맞아? 지각 이유 "옷 팔고 오느라" (런닝맨) 05-04 다음 판타지 보이즈, 2년 연속 'ASEA 2025' 출격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