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름, 새 출발··· 아이들, (여자)아이들 넘을까[스경X초점] 작성일 05-04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Bclp6Fp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115f7e4094b07941210b6b6bd2a518c80701f4c702cd6101fa9c356ed8f94d" dmcf-pid="5IbkSUP30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들 ‘7th ANNIVERSARY PARTY with NEVERLAND’ 라이브 방송. 큐브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4/sportskhan/20250504184820712eaxk.png" data-org-width="1000" dmcf-mid="G230VgCn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sportskhan/20250504184820712eax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들 ‘7th ANNIVERSARY PARTY with NEVERLAND’ 라이브 방송. 큐브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0be89becfbabb54128a998b0b8c72f26a5963e7d5549c54c01ba2642de5441" dmcf-pid="18OBxEWAuv" dmcf-ptype="general"><br><br>그룹 아이들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br><br>아이들은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7주년을 기념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다양한 이야기와 이벤트로 팬덤 ‘네버랜드’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고마움을 표하며 7주년을 자축했다.<br><br>더불어 같은 날 스페셜 미니 앨범 ‘위 아 아이들(We are i-dle)’ 음원을 발표해 팬들에게 선물을 안기기도 했다.<br><br>무엇보다 이날 방송은 그룹명을 기존 ‘(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변경한 후의 첫 행보로 시선을 모았다. 아이들은 지난 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G)I-DLE’로 사용했던 그룹명에서 ‘여자’를 뜻하던 ‘(G)’를 삭제한 로고를 공개, 새로운 정체성의 확립을 알린 바 있다.<br><br>이들은 그 어떤 성별로도 정의될 수 없는 그룹의 정체성을 통해 더욱 한계 없는 음악과 콘셉트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a6ec3321de25824b01548b3aeb798b106c0a8fc536d6a1ddc522e5be042730" dmcf-pid="t6IbMDYc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들의 미니 8집 ‘포 (지)’ 티저 영상. 아이들 공식 SNS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4/sportskhan/20250504184822469wmuo.jpg" data-org-width="1100" dmcf-mid="H9vfiO5r7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sportskhan/20250504184822469wm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들의 미니 8집 ‘포 (지)’ 티저 영상. 아이들 공식 SNS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2b56b59428fe66cc2ad93673a8bf82c0ff3315f44479e283ca08b2e6a16af9" dmcf-pid="FPCKRwGkFl" dmcf-ptype="general"><br><br>오는 19일 미니 8집 ‘포 (지)(for (G))’ 발매를 앞두고 있어, 신보를 통해 아이들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아이들이 검은 로브를 입은 사람들과 함께 와인 비를 맞으면서도 춤을 추고 웃음 지으며 그동안 함께한 ‘G’를 애도하는 모습이 담겼다.<br><br>이에 과연 ‘G’를 벗어나 한층 더 영역을 확장 시킨 아이들이 어떤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가 높아진다.<br><br>특히 7년을 걸어오며 여러 차례 고비를 넘기며 단단해진 이들이, 지나온 (여자)아이들을 뛰어넘어 또 다른 레벨로 도약할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br><br>아이들은 지난 2022년 멤버 수진의 학폭 논란으로 1년 2개월간 공백기를 지나며 5인조 개편을 해야 했다. 불미스러운 이슈였던 만큼, 이후 부정적 이미지를 딛고 일어날 수 있을지 우려를 낳기도 했다. 그러나 그 공백기는 오히려 전환점이 됐고, 5인으로 활동을 시작하며 선보인 ‘톰보이’를 기점으로 여성의 주체성에 대한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누드’와 ‘퀸카’까지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029f0cba776dcdbdc8918119a5e2b45b0162ba426b39fb4f061faff52135ea" dmcf-pid="3Qh9erHEF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논란을 빚었던 아이들의 ‘클락션’ 무대 의상. 과거 (여자)아이들 SNS 계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4/sportskhan/20250504184824070eoka.png" data-org-width="610" dmcf-mid="XJiYUxc6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4/sportskhan/20250504184824070eok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논란을 빚었던 아이들의 ‘클락션’ 무대 의상. 과거 (여자)아이들 SNS 계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ebd34075b888f2ee1fe0d423b3bfb616060a9844294b79c597fdd300924fc5" dmcf-pid="0xl2dmXDpC" dmcf-ptype="general"><br><br>그러나 주목을 받게 되자 논란도 끊이지 않았다. ‘와이프’의 선정적인 가사, ‘클락션’의 선정적인 무대 의상과 적십자기 무단 사용으로 논란을 빚었다. 결정적으로 재계약을 앞두고 소속사와 갈등을 빚는 상황이 외부로 표출되면서 팀 활동이 위태로워지기도 했다.<br><br>지난해 8월 멤버 소연이 월드 투어 서울 공연에서 솔로 무대를 펼치던 중 “11월 계약 종료, 누가 날 막아”라는 가사의 랩 퍼포먼스를 펼쳤고, 이에 아이들의 재계약 불발 의혹이 불거진 것. 팬들 사이 온갖 추측이 불거진 가운데, 소연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역시 서로 엇갈린 의견을 내면서 팀의 존속 여부에 빨간불을 켰다.<br><br>결국 소속사 측이 소연의 의견을 인정하고 받아들였고, 모든 멤버들과 재계약을 이뤄내면서 팬들의 불안은 불식됐다. 이렇듯 한바탕 성장통을 겪은 뒤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만큼, 더 업그레이드된 아이들의 이야기가 기대되고 있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남매 父' 이동국, 상상 초월 배달 음식비 "1년에 1700만원 정도" ('냉부해') 05-04 다음 ‘니돈내산 독박투어3’ 장동민, ‘바퀴벌레 먹기’ 벌칙 후 “저렴한 쥐포 맛이네”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