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지간이자 부녀지간인 두 스님 이야기 작성일 05-04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1 ‘인간극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gpcSp6FCO"> <p contents-hash="fe681d6583d87c19e87f93ade80513ab6944cc2e4cf7335ab531154fdf4f89d7" dmcf-pid="QaUkvUP3Ss" dmcf-ptype="general">‘부처님오신날’을 맞아 KBS 1TV <인간극장>에서 두 스님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만허와 연정’이라는 제목으로 5일부터 9일까지 방송되는 <인간극장>에서는 아흔을 훌쩍 넘긴 만허 스님과 예순셋 나이의 비구니 연정 스님이 머무는 충남 천안의 한 사찰을 찾아간다.</p> <p contents-hash="94c261586bd46e9c195d48187179712b58fa79e0bbb5dd634c0f33128c3ea257" dmcf-pid="xcqrYqRuym" dmcf-ptype="general">봄이 되면 벚꽃과 자두꽃 등이 만발하고 텃밭에는 머위, 방풍나물 등 채소가 자라는 이 사찰을 정갈하게 가꾼 이는 연정 스님. 이곳에서 수행한 지 20년째, 지금은 거동이 불편한 만허 스님을 극진히 모시며 수행에 정진한다. 두 사람은 속세에서는 부녀지간으로 맺어진 인연이다.</p> <p contents-hash="d027ec8c38148a19954f71884dd15aa912894c21b186b0bab004c3714f3ee908" dmcf-pid="yuDbRDYchr" dmcf-ptype="general">만허 스님은 어릴 적 부모를 여읜 뒤 절에 의탁해 살다 태고종으로 출가했다. 결혼이 허락되는 태고종 승려였기에 4남매를 키우며 평생 수행에 정진해왔다. 막내딸은 서른 무렵 아버지처럼 수행자의 길을 걷겠다고 했다. 만허 스님은 딸의 출가 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했다. 각자 수행하고 정진해오던 두 스님은 20년 전 연정 스님이 만허 스님의 곁으로 오면서 지금까지 함께 생활하고 있다. 두 스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오전 7시50분 방송.</p> <p contents-hash="b9065ffc2423fc64560c5c7822029886073149d742100cc745f4024249a5f606" dmcf-pid="W7wKewGkvw" dmcf-ptype="general">정환보 기자 botox@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식가' 임지연, '소식가' 이정재에 당황…"밥 얼마 담지도 않았는데" (산지직송2)[종합] 05-04 다음 [종합] ‘런닝맨’ 지예은, 몸 때리는 게임에 지석진 도발 “만져봐 요놈아!” → 재석팀X하하팀 최종승리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