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리, ITF 농협은행 1차대회 복식 준우승 작성일 05-04 110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04/0000010900_001_20250504204211202.jpg" alt="" /><em class="img_desc">김나리(오른쪽), 왼쪽은 파트너 푸닌 코바피툭테드</em></span><br><br></div>김나리(수원시청)가 2025 ITF 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 1차대회 복식에서 준우승했다. ITF 국제대회 복식 연승행진이 19에서 멈췄다. 김나리는 올해 국제대회 복식 5우승, 2준우승을 기록 중이다.<br><br>푸닌 코바피툭테드(태국)과 이번 대회에서 호흡을 맞춘 김나리는 4일, 경기 고양시 농협대학교 올원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복식 결승에서 재니스 첸(인도네시아)-이마무라 사키(일본) 조에 6-4 0-6 [5-10]으로 패했다. 1세트를 가져왔지만 2세트부터 급격하게 흔들리며 결국 3세트 10-포인트 매치타이브레이크 끝에 아쉽게 패했다.<br><br>이번 대회는 김나리가 올해 출전한 여덟번째 국제대회였다. 그리고 한 대회를 제외하고는 일곱 번이나 결승에 올라 우승 5회, 준우승 2회를 기록 중이다. 이번 대회를 제외한 나머지 여섯 번의 입상은 W15 등급이었다. W35 등급 입상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김나리는 3월 태국 논타부리대회부터 우승 행진을 이어왔다. 4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며 이번 결승 직전까지 19연승을 달려왔다. 이번 주 복식랭킹 472위인 김나리는 다음 주 조금 더 세계랭킹이 상승할 전망이다.<br><br>2023년 이 대회 복식 우승자였던 푸닌은 2년 만에 다시 복식 정상 복귀를 노렸지만 마지막 한 걸음이 부족했다. 푸닌은 2022년에도 김다빈(강원도청)과 호흡을 맞춰 준우승을 합작한 바 있다.<br><br>단식 결승에서 아쉽게 패했던 재니스 첸은 복식에서 우승하며 아쉬움을 달랬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04/0000010900_002_20250504204211269.jpg" alt="" /></span><br><사진. (왼쪽부터) 준우승 푸닌, 김나리, 서현욱 고양시테니스협회장, 김동현 토너먼트디렉터, 우승 이마무라 사키, 재니스 첸> <br>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펜싱 여자 사브르 전하영, 김정미 누르고 서울 그랑프리 우승 05-04 다음 이정재, 염정아 산더미 감자탕 혼자 못 들어 쩔쩔 (언니네 산지직송2) 05-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